검색
기사
-
aT,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식량안보 강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일 서울 aT 센터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안정적인 국내 식량 생산기반 구축과 공급체계 강화 등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정부, 연구기관, 학계, 생산자·소비자단체, 곡물 유통업계 등 각계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식량안보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2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지표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허등용 경북대 교수가 '식량안보법 제정과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법·제도적 기반 마련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는 △김동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 △김판제 aT 식량지원부장 △이승재 풀무원식품 상무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소윤철 이지홀딩스 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
[더벨]에스에이티, 모바일 부품사업 약진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이티(S. A. T)가 모바일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향 공급 물량이 증가하며 핵심 자회사인 나노테크 매출 규모가 2배 가까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해당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에이티는 2분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907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플러스로 전환해 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건 에스에이티의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결종속회사 나노테크다. 나노테크의 상반기 매출은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2% 성장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도 11억원을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했다. 에스에이티가 2015년 9월 지분 100%를 취득해 종속회사로 편입한 나노테크는 모바일 관련 다이컷팅 제품과 인쇄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
남아도는 국산콩, 두부·두유로…수입콩 대체 나선 식품업계
콩 두(豆), 썩을 부(腐). 이름에서부터 콩을 품은 두부는 식탁에 가장 흔히 오르는 콩 먹거리다. 찌개용·부침용, 순두부 등 형태가 다양한 만큼 쓰임새도 넓다. 그만큼 국산콩 소비를 늘릴 핵심 수요처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찾은 충북 음성 풀무원 두부공장에선 국산콩이 두부로 바뀌는 공정이 쉴 새 없이 돌아갔다. 생산라인에선 세척된 콩이 커다란 침지조 안에서 물을 가득 머금었다. 파이프를 타고 이동한 콩은 곱게 갈려 콩즙으로 변했다. 콩즙에 열을 가해 비지를 걸러내면 고소한 두유가 되고, 간수를 더하면 몽글몽글 응고되며 두부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콩이 두부 한 모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48시간. 세분화하면 100가지가 넘는 공정을 거친다. 이 공장에서 하루 생산할 수 있는 두부는 최대 30만 모다. 특히 올해는 전체 생산능력의 약 45%를 국산콩 두부 생산에 활용한다. 정부가 국산콩 소비 확대에 나서면서 이곳 생산라인에서도 국산콩 비중이 커졌다. ━수입콩 대신 국산콩 투입…대형 식품기업으로 소비처 확대━ 정부가 소비 확대를 서두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추진됐다. '영양 드림' 사업은 서해구의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추천을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추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들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MOU...지속가능식생활 확산
풀무원식품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 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식생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식생활 전파를 위한 '테이스티풀무원' 교육 공간 지원 △1인 가구 특성 고려한 맞춤형 클래스 기획 및 운영 △영양 균형과 식생활 개선 위한 제품 후원 △전문 강사 및 교육 콘텐츠 제공을 담당한다.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수강생 모집 및 선발 총괄 △센터 발행지와 공식 홈페이지, SNS 등 자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지원 △수강생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사후 관리를 맡는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총괄본부장은 "테이스티풀무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1인 가구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식생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
딤섬·얇은피 맹추격… '양강' 불안할만두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만두시장에서 1·2위를 달리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해태제과의 '고향만두' 매출이 지난해 나란히 감소했다. 이 자리를 딤섬과 얇은 만두피 등으로 차별화한 후발 브랜드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빠르게 추격하며 중위권의 판도를 바꿔나간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만두 소매점 포스(POS·판매시점정보관리) 매출 기준(대형마트 등 오프라인매장 기준) 1위는 비비고(2207억원)로 시장점유율 53. 2%를 기록했다. 2위는 고향만두로 매출 542억원(13. 1%)이었다. 상위 두 브랜드가 시장의 약 3분의2를 차지하는 양강구도는 여전하다. 다만 이 구도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향만두는 매출이 2023년 612억원에서 2024년 564억원, 지난해 542억원으로 3년 연속 줄어 2년간 감소폭이 11. 3%를 기록했다. 비비고는 매출이 2023년 2014억원에서 2024년 226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2. 57% 줄었다. 점유율도 2024년 55.
입력하신 검색어 풀무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풀무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