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CU, '1.5인분 떡볶이' 인기...분식 카테고리 매출 1위
편의점 CU는 지난 3월 선보인 '금미옥 킹쫄라떡볶이'가 4~5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 6~7월 매출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성수동 떡볶이 맛집 금미옥과 협업한 4번째 상품이다. 밀떡에 라면과 쫄면 등 토핑을 함께 담아 1. 5인분의 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양과 토핑을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떡볶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용량 떡볶이의 인기에 맞춰 이달 '풀토핑 마라분모자볶이'를 선보인 데 이어 26일에는 밀떡, 순대, 들깨가루를 담은 '금미옥 킹떡순떡볶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
여행 관문 된 편의점...GS25·CU, 인천공항서 매출 날개 달았다
편의점 GS25와 CU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공항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입국객의 여행 준비부터 출국객의 기념품 구매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GS25와 CU는 맞춤형 운영 방식과 특화 점포 등을 통해 외국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의 인천국제공항 4개 점포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CU의 인천국제공항 19개 점포 매출은 30. 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편의점부문과 BGF리테일의 2분기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 6%인 점을 감안하면 공항 점포의 성장세는 높은 수준이다. 공항 편의점 매출 성장의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70만9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3%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
"중국 흔적 하나도 없다" 이 나라에선 'K'가 대세...1위 손님 노린다
"당장 수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수요는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몇 년 안에 우리의 주요 시장이 되어 줄 겁니다. "(콘텐츠 플랫폼 대표)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한 곳인 몽골의 K콘텐츠 수요가 지속 증가한다. 관광과 뷰티·푸드는 물론 대중문화와 문화유산까지 고르게 교류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한류의 주요 소비국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진다. 23일 콘텐츠·관광업계에 따르면 몽골의 한류 수요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몽골인 관광객은 8만 6000여명으로 일본(2만 9000명)을 제치고 '톱 3' 여행지가 됐다.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K팝 관련 해시태그(#) 사용률은 20%를 넘으며, 웹툰·웹소설, 드라마, 영화 등의 현지 진출도 크게 늘었다. 뚜레쥬르·맘스터치 등 푸드 수출도 늘었으며 GS25·CU 등 'K편의점'은 현지에 900곳을 돌파했다. 전통문화 교류도 덩달아 늘어났다는 것이 특이하다.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몽골 흉노족 유산인 '도르릭 나르스 흉노 무덤군' 등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했는데,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사·발굴을 도운 유적이다.
-
삼겹살에 쌈장 대신 꼬깔콘?…F&B 시장 흔드는 '이색변주' [핑거푸드]
익숙한 브랜드에 낯선 맛을 입히는 '이색 변주'가 식음료업계 공통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스낵과 탄산수, 주류를 가리지 않고 의외의 원료 조합을 앞세운 시즌 한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새로운 맛에 대한 이색적인 체험을 SNS(소셜미디어)에 적극 인증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말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은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돌파했다. 야외에서 먹고 마시는 '야장' 문화를 스낵에 접목해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으로 구성했다.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편의점별로 판매처를 달리해 제품을 모으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여러 점포를 찾아 다니게 만드는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만들기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 측에 따르면 실제로 제품 4종에 대한 경험 후기나 매장 별 재고 상황을 공유하는 SNS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소버린 에이전틱 OS’ 윤곽, 국내 B2B 시장 락인 전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의 AI 전환 사업을 이끌 대표 제품은 ‘에이전틱 OS’다. 각 기업들이 어떤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어떤 데이터를 다루든 상관없이 업무 전반의 기획과 조정, 실행이 한컴의 OS 플랫폼 위에서 이뤄지는 그림이다. 대부분 기업들의 업무가 기존 작성된 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한컴 내부적으론 문서 분석과 활용 영역에 특화돼 있는 자사 플랫폼의 강점이 AI 시대에 본격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미션은 올해 말 상용화가 예정된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통해 기존 23만 고객사의 전면적인 AI 전환(AX)을 마치고 중장기적으론 국내외 업무 플랫폼 B2B 시장 전반을 선점하는 것이다. ◇'소버린 에이전틱 OS' 9월 베타버전 출시 후 연말 상용화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컴의 소버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은 오는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최적화 과정을 거쳐 12월 중 상용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
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박채영 ESG팀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CU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CU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