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편의점 GS25와 CU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공항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입국객의 여행 준비부터 출국객의 기념품 구매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GS25와 CU는 맞춤형 운영 방식과 특화 점포 등을 통해 외국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의 인천국제공항 4개 점포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CU의 인천국제공항 19개 점포 매출은 30.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편의점부문과 BGF리테일의 2분기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6%인 점을 감안하면 공항 점포의 성장세는 높은 수준이다. 공항 편의점 매출 성장의 배경에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70만9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입국 시에는 교통카드와 여행용품, 식사 등을 구매하고 출국 시에는 먹거리와 기념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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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화 설비'로, 시멘트업계 불황 넘는다
건설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시멘트업계가 '합리화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체질개선에 사활을 건다. 시멘트 수요부진에 공장 가동률이 절반에 머문 가운데 대체연료와 폐열발전, 공장 자동화로 비용을 낮추고 생산효율을 높여가며 업황의 회복만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대체연료(순환연료) 버너와 소성로 개조, 차세대 냉각기 설치와 폐열발전 등 설비에 총 6514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까지 약 5005억원을 집행했고 예정대로 1509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의 대체연료 열 대체율은 48. 8%, 폐열발전 전력 대체율은 22. 1%까지 높아졌다. 유연탄을 대신할 대체연료를 얻고 폐열로 전력을 생산해 연료·전력비와 탄소배출 관련 비용 등 제조원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성신양회도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성시설과 대체연료 투입시설 등 에너지 효율개선에 1721억원을 투자했다. 소성로의 효율을 높여 유연탄과 전력 사용량을 줄였고 지난해 순환연료 대체율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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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얇은피 맹추격… '양강' 불안할만두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만두시장에서 1·2위를 달리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해태제과의 '고향만두' 매출이 지난해 나란히 감소했다. 이 자리를 딤섬과 얇은 만두피 등으로 차별화한 후발 브랜드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빠르게 추격하며 중위권의 판도를 바꿔나간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만두 소매점 포스(POS·판매시점정보관리) 매출 기준(대형마트 등 오프라인매장 기준) 1위는 비비고(2207억원)로 시장점유율 53. 2%를 기록했다. 2위는 고향만두로 매출 542억원(13. 1%)이었다. 상위 두 브랜드가 시장의 약 3분의2를 차지하는 양강구도는 여전하다. 다만 이 구도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향만두는 매출이 2023년 612억원에서 2024년 564억원, 지난해 542억원으로 3년 연속 줄어 2년간 감소폭이 11. 3%를 기록했다. 비비고는 매출이 2023년 2014억원에서 2024년 226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2. 57% 줄었다. 점유율도 2024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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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이 가격에?"…보물찾기 쇼핑에 빠진 소비자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오프프라이스(Off-Price)'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가 고가 상품과 초저가 상품으로 나뉘는 이른바 'K자형 소비'가 뚜렷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오프프라이스 매장으로 몰리고 있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프프라이스 매장은 일반 브랜드 매장에서 팔고 남은 이월·재고 상품 등을 유통사가 직접 매입하거나 병행수입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정상가 대비 30~80%, 많게는 90% 가까이 할인 판매한다. 여러 브랜드의 이월·재고 상품이 섞여 있고 백화점이나 아웃렛처럼 물량이 많지 않아 품목이 수시로 바뀌는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매장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7%, 고객 수는 23% 증가했다. 2017년에 선보인 팩토리스토어는 2018년 2개, 2019년 5개, 2020년 9개로 점포를 늘렸으며 2024년에는 18개까지 확대해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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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몰리더니 옷에도 지갑 열었다…외국인까지 가세한 K패션 '활짝'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패션 소비가 살아나면서 국내 패션업계 실적에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내수 의류 소비가 되살아난 데다 외국인 관광객까지 주요 상권으로 몰리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패션기업들이 수혜를 입었다. 특히 이번 회복은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정상가 판매와 상품 구성 개선 등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한섬, LF, F&F 등 주요 패션기업들은 올해 상반기 대체로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마다 성장 동력은 달랐지만 백화점 판매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가 공통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 백화점 소비 회복세는 뚜렷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 4% 증가한 데 이어 2분기에도 20%를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패션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지갑을 닫았던 지난해와 달리 핵심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부터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수익성 개선 폭이 가장 두드러진 곳 중 하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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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절반밖에 못 돌려도 "투자해야 산다"…시멘트업계 '원가혁신' 사활
건설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은 시멘트업계가 '합리화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건다. 시멘트 수요 부진에 공장 가동률이 절반에 머무는 가운데 대체연료와 폐열발전, 공장 자동화로 비용을 낮추고 생산 효율을 높여가며 업황 회복만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대체연료(순환연료) 버너와 소성로 개조, 차세대 냉각기 설치와 폐열발전 등 설비에 총 6514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5005억원을 집행했고 예정대로 1509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의 대체연료 열대체율은 48. 8%, 폐열발전 전력대체율은 22. 1%까지 높아졌다. 유연탄을 대신할 대체연료를 얻고 폐열로 전력을 생산해 연료·전력비와 탄소배출 관련 비용 등 제조원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삼표시멘트도 지난해 삼척공장에서 폐열회수발전으로 약 65GWh의 전력을 생산해 전체 전력 사용량의 11%를 대체했다. 지난해 클링커 냉각기 1기를 교체했고 올해 10월초까지 2기를 추가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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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박채영 ESG팀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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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SSM 역신장 속 나홀로 성장...독주 체제 굳힌다
SSM(기업형 슈퍼마켓)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GS더프레시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고 퀵커머스를 강화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GS더프레시는 공격적인 가맹 확대를 통해 SSM 시장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1% 증가한 46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2. 2% 늘어난 93억원을 나타냈다. SSM이 지난해 12월 이후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SSM의 지난 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8% 감소했다. 실적뿐 아니라 외형 성장도 눈에 띈다. GS더프레시의 매장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개 늘었다. 전체 매장 수는 596개로 국내 SSM 가운데 가장 많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이어 점포 확대까지 이뤄내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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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양강' 비비고·고향만두 주춤…'얇은 피·딤섬' 내건 후발주자 맹추격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만두 시장에서 1·2위를 달리는 CJ제일제당 비비고와 해태제과 고향만두의 매출이 지난해 나란히 감소했다. 이 자리를 딤섬과 얇은 만두피 등으로 차별화한 후발 브랜드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빠르게 추격하며 중위권 판도를 바꾸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만두 소매점 POS 매출 기준(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기준) 1위는 '비비고'(2207억원)로 시장점유율 53. 2%를 기록했다. 2위는 '고향만두'로 매출 542억원(13. 1%)이다. 상위 두 브랜드가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양강 구도는 매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고향만두는 2023년 612억원에서 2024년 564억원, 지난해 542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해 2년간 감소폭이 11. 3%를 기록했다. 비비고는 2023년 2014억원에서 2024년 226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2. 57% 줄었다. 점유율도 2024년 55. 6%에서 지난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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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멤버십에 국내 유일 선정
한국의 전통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더한옥헤리티지(The Hanok Heritage)가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의 글로벌 프로그램 '큐레이티드 멤버십(Curated Membership)'에 한국 호텔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큐레이티드 멤버십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쟁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세계 럭셔리 호텔을 선별하는 초청제(invitation-only) 프로그램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초청을 받은 호텔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은 더한옥헤리티지가 해외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한옥헤리티지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공식 큐레이티드 컬렉션에 소개되는 한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운영하는 럭셔리 여행 전문가 전용 플랫폼 'Meridian Network'에 노출돼 글로벌 럭셔리 여행사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와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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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홈플 없어지면 안 돼" 고객 우르르…재개장 닷새 만에 매출 2.9배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매출이 영업 잠정중단 전보다 약 2. 9배 증가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객 수도 크게 늘면서 영업 재개 효과가 일시적인 매출 반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행사가 진행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 150억원과 비교하면 191%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으로는 287억원 늘었다. 일평균 매출도 영업 잠정중단 전 30억원에서 재개장 이후 87억원으로 약 2. 9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객수는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약 74% 늘었다. 특히 홈플러스는 재개장 첫날에 매출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닷새간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영업 잠정중단 전과 비교해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고객 방문도 지속되면서 향후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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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추천해줘"…11번가, 'AI 검색' 서비스 도입
11번가가 검색 키워드와 상품을 추천해 주는 'AI(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검색은 고객이 검색창에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군을 입력하면 주요 기능과 특성, 용도 등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키워드를 제안한다. 고객이 이중 의도에 맞는 키워드를 고르면 재검색 없이 AI가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입력하면 '휴대하기 쉬운', '게임에 최적화된', 수영복은 '체형을 커버하는', 계란은 '동물복지로 키운' 등이 추천 키워드로 나온다. 고객들이 구매할 때 상품마다 주로 고려하는 요소를 풀어내 맞는 상품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탐색 범위가 좁혀지면 AI는 가격 경쟁력, 배송비, 배송 속도,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건에 최적화된 상품을 5개 안팎으로 엄선해 추천한다. 필요에 따라 다른 상품도 살펴볼 수 있도록 연관 상품과 추가 검색 키워드도 함께 제공한다. 검색 키워드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조건이나 상황을 입력하는 '상황형 검색' 방식도 마련했다. 가령 '30대 여성 여름 원피스', '집들이에 어울리는 선물',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 등으로 검색하면 AI 추천 상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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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 호주 '국민마트' 콜스 뚫었다…K뷰티 생활매대 진출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가 호주 대표 유통체인 콜스(Coles) 전국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과 뷰티 전문숍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K뷰티가 현지 대형 유통망의 일상적인 소비 접점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구다이글로벌의 글로벌 한방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호주 콜스 800개 전 매장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콜스는 호주 전역에 광범위한 점포망을 갖춘 대표적인 대형 유통체인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호주 소비자들은 별도의 뷰티 전문 매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적인 장보기 과정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K뷰티는 그동안 틱톡과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현지 소비자와의 실질적인 구매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조선미녀의 콜스 입점 역시 호주에서 K뷰티의 유통 접점을 일상 소비 영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콜스에는 조선미녀의 대표 제품인 광채프로폴리스세럼을 비롯해 인삼클렌징오일, 인삼에센스워터, 청매실클렌저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