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AI융합기술학과, 첫 학술대회서 논문 9편 발표

서울사이버대 AI융합기술학과, 첫 학술대회서 논문 9편 발표

노진균 기자
2026.09.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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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첫해 연구성과 대외 공개…석·박사과정 대학원생 연구역량 입증
유소리나 학생 '이중 프로비넌스 아키텍처' 연구로 우수논문상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학과 개설 첫해 참가한 학술대회에서 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학과 개설 첫해 참가한 학술대회에서 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학과 개설 첫해 참가한 학술대회에서 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I융합기술학과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한국정보통신설비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컴퓨터응용해석 2'와 '컴퓨터응용해석 3' 등 2개 세션에서 서울사이버대 소속 연구자가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9편의 논문을 구두 발표했다.

박사과정 2명과 석사과정 3명의 대학원생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학술적 교류를 진행했다.

유소리나 석사과정생은 '브라우저 로컬 오디오 DSP를 위한 역할 분리형 검증 에이전트와 이중 프로비넌스 아키텍처'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학과 개설 첫해, 첫 학술대회 참가에서 거둔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학과는 임파워먼트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아이디어 발굴과 논문 작성뿐 아니라 학술대회 발표와 연구자 교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우수 연구성과의 논문화와 발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종원 교수는 "첫 학술대회임에도 다양한 주제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논문 게재와 학술대회 발표 등 지속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건태 전공주임교수는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 발표와 우수논문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대학원생들이 더욱 활발히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과 차원의 연구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AI융합기술학과는 2026년 신설돼 석사·박사과정을 운영하며 △컴퓨터 △정보보호 △전기전자 △기계제어 △드론 △미디어 △기술창업 등 공학 분야에 AI를 접목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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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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