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창업유망팀 300+ 전문대 1위…본선 진출 2배 늘어

인하공전, 창업유망팀 300+ 전문대 1위…본선 진출 2배 늘어

노진균 기자
2026.10.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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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팀 32명 본선 진출…전국 공동 11위·인천지역 대학 1위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단계별 창업 지원 성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교육부 주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본선 진출 인원을 배출했다. /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교육부 주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본선 진출 인원을 배출했다. /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교육부 주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본선 진출 인원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40개 학교·기관에서 152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29개교 189명으로, 인하공전은 8개 팀 32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전국 공동 11위이며 인천지역 대학 중에서는 1위다.

인하공전의 본선 진출 규모는 지난해 4개 팀 16명에서 올해 8개 팀 32명으로 2배 늘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창업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뒷받침했다. 인하공전은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구체화 △창업역량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까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창업동아리와 교내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를 연계해 우수 창업팀이 전국 단위 프로그램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용승림 학생성공처장은 "본선 진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2배 확대되고 전국 전문대학 1위와 인천지역 대학 1위를 달성한 것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대학의 체계적인 창업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와 후속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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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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