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기업 10곳 참여…맞춤형 채용 상담·직무 멘토링 진행
AI 명함·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

경동대학교가 지난 28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2026 펀펀 잡 페스티벌'(Fun Fun Job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학생과 인근 지역 청년 등 700여명이 참석해 채용 정보와 진로 상담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 사업의 하나로,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의 고용을 활성화해 지역 정주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업 존'(ZONE)에서는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육군본부 등 공공기관이 청년 고용정책과 채용 경로를 안내했다. 롯데건설과 쏘카, 베어로보틱스, 금성침대 등 10개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참여해 직무별 채용 정보와 현장 중심의 취업 조언을 제공했다.
'이벤트 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명함 제작과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희망 직무 캐리커처 등을 진행했다.
'힐링 존'에는 소원 나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경품 추첨, 푸드트럭 쿠폰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우수 산업체가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취업 솔루션을 제공한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을 공고히 해 학생과 청년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