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통계조사 유공 대통령 표창 3회 연속 수상

부산시 통계조사 유공 대통령 표창 3회 연속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11.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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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택기초조사부터 경제총조사까지 4종 적극 추진

부산시 공무원이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 공무원이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을 3회 연속 받았다.

부산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4종의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를 적극 추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4종의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 실시본부를 출범하고 지역 맞춤 홍보로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낮은 조사 불응률 등을 극복했다.

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고품질 통계 적기 제공을 위해 국가승인통계 23종과 행정통계 4종 등 27종의 통계를 체계적인 조사 관리와 시민 참여 제고로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통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기장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동래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는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재수 시장은 "통계조사는 단순히 숫자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과정"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부산의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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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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