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봉하마을을 찾은 누적인원이 이틀만에 14만명에 달했다. 유족측 관계자는 24일 "김해시 추정에 따르면 23일부터 오늘 오후 6시 현재까지 13만 9450명의 조문객이 봉하마을을 찾았다"고 말했다. 오후 8시를 지난 지금까지도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는 애도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불교·천주교·기독교 등 종교인들도 잇따라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었다. 독자들의 PICK! '혼외자' 아들은 되고 김민희는 안 된다 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 "7년간 정산 0원" 박지원, 눈물나는 일상 '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