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한나라당의 '부자감세' 철회 방안과 관련, "민주당이 요구해 온 부자감세 철회 방안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입장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그 분들이 일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튼 잘 한 일"이라며 "민주당의 제안을 받아들인 만큼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이날 정두언 최고위원이 제안한 '소득·법인세 최소세율 인하 방침 철회'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독자들의 PICK! '혼외자' 아들은 되고 김민희는 안 된다 "7년간 정산 0원" 박지원, 눈물나는 일상 중국? 카자흐? 고민했는데...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 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