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네팔 국민 안전 총력 위해 與 의원 오찬 순연

李대통령, 네팔 국민 안전 총력 위해 與 의원 오찬 순연

김도현 기자, 이원광 기자
2026.08.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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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지롱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6일 중국 티베트 지롱 지역의 네팔·중국 국경지대 계곡에서 진흙과 물의 벽이 건물을 휩쓸어 파괴하자 사람들이 달아나는 모습.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확보한 CCTV 화면 캡처. 2026.08.2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지롱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지롱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6일 중국 티베트 지롱 지역의 네팔·중국 국경지대 계곡에서 진흙과 물의 벽이 건물을 휩쓸어 파괴하자 사람들이 달아나는 모습.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확보한 CCTV 화면 캡처. 2026.08.2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지롱 로이터=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찬 회동이 네팔 사태 대응을 위해 순연됐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언론공지를 통해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임을 고려해 28일 예정됐던 청와대 오천은 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비슷한 시각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며 "아울러 예정됐던 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천도 순연됐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 종료 후에는 이 대통령과 오찬을 나눌 계획이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워크숍을 마친 뒤 이 대통령과 오찬을 나눈다. 당과 정부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흔들림 없이 발맞추는 당정청 원팀 결의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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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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