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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07.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805562112939_1.jpg)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시스템을 거쳐서 지명된 후보"라며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후보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사 검증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 체계를 갖추고 강화해야 (한다.) 한편 인사청문회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으로 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용 후보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라며 "특별히 확인된 바가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805562112939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