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1월 큰 전선 형성된다"…조희대 국조·신천지 보고 예고

與 "11월 큰 전선 형성된다"…조희대 국조·신천지 보고 예고

유재희 기자
2026.11.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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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미한국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워싱턴 공동취재단) 2026.10.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미한국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워싱턴 공동취재단) 2026.10.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관련 계획서가 보고될 것이라며 "큰 전선이 형성된다"고 2일 밝혔다. 국정조사 계획서 의결은 12일이나 19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11월 첫 주 정국을 이렇게 전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조사와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에 당내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조사까지 더해지면서 크게 두 개의 전선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쟁점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충돌도 전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여야가 합의하지 못한 쟁점 법안이 10여 개에 달한다며 5일과 12일, 19일 본회의에 나눠 상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5일 본회의에 쟁점법안 3개 정도가 상정된다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8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당내에선 신천지 관련 조사 결과 보고를 또 다른 쟁점으로 꼽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3일이나 4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원총회에서 한정애 사무총장이 조사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부적으로도 전선이 또 하나 이제 형성이 된다"며 이번 주 주요 정치 현안으로 부각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도 주요 일정으로 꼽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시정연설에 반발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원내 지도부가 대응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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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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