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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자원개발 모멘텀…배당 신호는 엇갈려-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자원개발 모멘텀(상승 동력)이 명확한 것과 달리 배당에 엇갈린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0일 "환율 하락과 이익 호조로 별도 순이익이 증가하지만 배당 성향의 기준점이 되는 한국전력의 재무구조 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점은 아쉽다"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2분기 들어 다시 소폭 증가하고 있는 미수금 역시 배당성향 상향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서도 "다행히도 6월 이후 유가 하락으로 가스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는 미수금이 크게 쌓이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별도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가정을 기존 20%에서 15%로 하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DPS(주당배당금) 1700원(배당수익률 4.8%)은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율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DPS 전망치 상향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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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이익 증가 전망…'매수' 의견-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단기적 미수금 우려는 있으나 해외사업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4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신규제시했다. 28일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조8091억원, 2조143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0%, 2.0% 증가한 것이며 올해 영업이익률(OPM)은 5.8%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신 연구원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급등한 유가는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가스공사 원료비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두바이 유가는 통상 5~6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원료비 연동제(원료비 변동분을 가스요금에 반영하는 제도)에 의해 유가 및 LNG 원가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할 수 있어 이익 훼손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지방선거 및 물가상승 우려로 인해 한동안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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