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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1위 '76억' 윤상현 부회장…서정진 회장 '22억' 육박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 보수 1위는 76억4200만원을 받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김형기 전 셀트리온 부회장, 박재현 전 한미약품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보수 상위 명단에 올랐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진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다. 총 보수는 76억4200만원으로 HK이노엔에서 23억1000만원, 한국콜마에서 32억7200만원, 콜마홀딩스에서 20억6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36억1881만원 받아 2위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큐리언트의 보통주 매도청구권 중 일부(약 30억500만원)를 주식기준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포함됐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상무도 7억2200만원 상당의 큐리언트 주식을 받으며 7억9800만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퇴직한 경영진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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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혁신 협력키로 맞손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 메가존과 한미사이언스가 손잡고 AX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한미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데 상호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범용 AI 기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활용도와 사업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양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혁신 사례 발굴 등 AX를 위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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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한미사이언스, JW중외제약'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
▶▶▶ 박소운 내일장 프리뷰 <코스닥 강세 지속성은?> ▶ 박소운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발행·결제·유통 가상자산 인프라 격전 -제약·바이오 대세 상승 시그널 포작? ▶ 박소운의 시그널 공략주 <한미사이언스(008930)> 한미약품, 비만·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한미사이언스 연결 실적 및 지분가치 상승 기대 경영권 분쟁 우려 이기는 강력한 펀더멘털 재료 ▶▶▶ 급등왕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순환매 장세 공략법> ▶ 급등왕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신풍제약(019170)> 자체개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보유 코로나19 재확산… '피라맥스' 가치 재부각 국내 코로나19 검출률 상승, 5. 7% → 9. 1% <한미약품(128940)> 'HM17321' 제넨텍과 약 3. 2조 대형 기술 수출 '근손실 최소화' 차세대 비만 신약 가치 부각 ▶ 급등왕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JW중외제약(001060)' 탈모 신약 JW0061 임상 1상 본격화 JW0061 미국 포함 총 9개국 물질특허 확보 JW2286 등 탈모 외 신약 파이프라인 재평가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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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역대 최대 기술수출…"김재교號 개방형 혁신 결실"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이어 제넨텍과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는 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국내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계약 배경에는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주축으로 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의 독점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와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1억9000만달러(약 2629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한다. 총 계약 규모는 향후 임상 개발, 규제 승인, 상업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해 최대 약 23억달러(약 3조1892억원)에 이른다. 또 한미약품은 제품 출시 이후 별도의 로열티(경상기술료)를 수취할 예정이다. 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 계열 UCN2 (Urocortin-2) 유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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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건기식 브랜드 'NPLE' 출시…2030세대 공략
한미사이언스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엔플)을 선보이며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기능뿐 아니라 섭취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함께 고려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건강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NPLE은 '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의 앞 글자를 조합한 브랜드명으로 '영양의 힘으로, 더 나은 삶으로'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건강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장 건강과 항산화·활력, 영양·면역, 혈행·눈 건강 등 주요 건강관리 수요에 맞춘 4종이다. '덴마크 유산균', 'NMN-C 글로우케어',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이뮨샷',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 1000'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유산균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크리스챤 한센의 균주를 적용해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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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약국 화장품 '프로-캄' EGF 제품군 3종 구축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더마코스메틱(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의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성분 기반 제품을 3종으로 확대했다. 얼굴부터 발꿈치·팔꿈치 등 신체 부위까지 피부 고민에 따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넓혔다. 한미사이언스는 프로-캄의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을 중심으로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등 EGF 기반 제품 3종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2024년 출시 이후 전국 약국 1만1000곳 이상에 공급됐다.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이 추가 주문에 나서는 등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돕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EGF 성분과 오크라열매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영양 공급을 돕도록 개발됐다.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는 EGF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결합한 고영양 집중관리 제품이다. 피부 진정과 노화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리오셀 교차구조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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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온라인팜, 코에 뿌리는 바이러스 차단제 '콜드마스크' 약국 출시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코에 뿌려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 천연 해조류 유래 성분이 비강 점막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와 부착을 막는 방식이다. 온라인팜은 비강 분사형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콜드마스크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비강 분무제 가운데 유일하게 '람다카라기난'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이다. 코에 분사하면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점막에 침투하거나 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한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코에 직접 뿌리는 분무(스프레이) 형태를 적용했다. 평상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이 권장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된 경우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제품 포장 전면에는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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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임주현 한미 주식 100억 가압류 인용"…한미사이언스 또 내홍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다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00억원 규모의 주식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신 회장과 한미그룹 창업주 모녀 간 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신 회장은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 확립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한 신 회장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이 4자 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고, 이에 따른 100억원의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본안소송 전 임시 보전 처분으로,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앞서 신 회장과 임 부회장, 임 부회장의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결성하고, 보유 주식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하는 주주간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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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아데시' 항산화 노화 관리 신제품 출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기능성 피부관리(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두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3일 아데시의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의 후속 제품으로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아데시만의 '펄 제형'이 적용된 제품으로,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은 아데시만의 독자 원료인 'H-EGTI'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레티놀 성분 '바쿠치올'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엘더베리 추출물' △피부 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등이 결합됐다. 이를 통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제공하면서도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이 적어 낮에도 사용 가능한 차세대 레티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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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매출 493억 '역대 최대'…영업익 24% ↑
의약품 자동 조제 분야의 리딩 기업 제이브이엠(JVM)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9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49.2%, 해외 50.8%(유럽 29.0%, 북미 15.4%, 기타 지역 6.5%)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는 연결 매출 대비 4.8% 수준인 23억원을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소모품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자동 조제 장비 설치 이후에도 소모품 공급이 지속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마약류 보관·관리 시스템인 신제품 '마약 보관함'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수출은 조제 자동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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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2분기 영업익 591억, 전년比 70.9%↑…"자체 사업 경쟁력 강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그룹사의 견조한 성장과 자체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7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당기순이익 437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0.9%, 당기순이익은 54.2%로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927억원, 순이익 86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의약품 유통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른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국내 유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1억원 증가한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성과가 일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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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회장, 한미 지분 추가 매수…창업주 일가 우호지분이 더 많아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 측 지분은 약 35%로 늘어난다. 다만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창업주 일가 측의 지분율이 약 40%로 더 많아 당분간 지배구조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한미사이언스 주식 360만4799주를 장외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이 보유한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내용으로, 취득 금액은 약 1727억원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기존 22.88%에서 28.15%로 확대된다. 한양정밀이 보유한 지분 6.95%를 포함하면 신 회장 측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35.10%가 된다. 이번 거래로 임종윤 회장 측이 보유했던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사실상 모두 정리된다. 당분간 지배구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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