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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인베스터 데이' 개최…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제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최고경영자 투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10년간의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윤병석 SK가스 사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투자자들과 소통했다. 윤 사장은 "지난 10년은 SK가스가 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회사임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한 단계 높아진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가스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당 현금배당금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4. 5배 늘었으며, 최근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 SK가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달·공급 방식을 선택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선택의 유연성(옵셔널리티)'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원자재는 차별화하기 어렵고 거래사업은 투기적이며 기반시설 사업은 수익성이 낮다는 에너지 산업의 통념을 깨고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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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2028년까지 자사주 900억원 매입·소각…주주환원 강화
SK가스는 13일 이사회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매년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는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보고하고 첫해 분인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차분 300억원은 이사회 다음 날인 14일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에 착수한다. 취득한 주식은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나머지 600억원도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300억원씩 추가 매입해 순차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주주환원 정책에 더해 추진하는 추가 환원으로 회사가 창출한 성과를 주주와 나누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번 주주환원은 SK가스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와 재무여력 확대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SK가스는 지난 10년간 LPG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LNG·발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옵셔널리티'를 활용한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며 수익창출력과 재무여력을 확대해 왔다. SK가스는 올해를 차별화된 성장전략의 힘을 확인하는 동시에 'Next(다음) 성장전략'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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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영업익 족집게 예측…'7년 침묵' 깬 리포트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둘째주(3~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사상 첫 매출 천억불 달성 전망'(삼성전자)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완료'(SK디스커버리)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전력기기,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전력기기·전선) 3건입니다. ━삼성전자 3Q 영업익 예측 눈길━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대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연결 매출 202조5000억원, 영업이익 106조1000억원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2. 6%, 0. 4% 높여 잡은 결과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은 국내외 시장참여자들의 화두였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영업이익에 대해 김 연구원은 정확도 높은 전망을 내놔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8일 공시된 영업익 잠정치는 107조4000억원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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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합병..밸류체인 통합 최적화
SK가스가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이어 프로판탈수소화(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속도를 낸다.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에도 변동이 없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이미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된 프로판-프로필렌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하는데 있다. SK가스는 40여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레이딩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안정적 운송 인프라로 프로판을 조달·공급하고 있다. SK어드밴스드는 PDH 공정을 통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고 있다. SK가스는 SK어드밴스드의 개별 사업뿐 아니라 프로판 조달·공급에서 프로필렌 생산·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 관점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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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파나마 운하 통행권 확보에 '사상 최고' 73억 지불"
SK가스가 파나마운하 선박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고가인 530만달러(약 7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 본사를 둔 SK가스가 9월1일 파나마운하를 통과하기 위해 사상 최고가인 이 금액(530만달러)을 지불하기로 했다"며 "이 통행료는 이번 주 파나마운하 당국이 실시한 경매를 통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SK가스의 이번 낙찰로 LPG 운반선 'G. 스피릿'(G. Spirit)호는 내달부터 파나마운하를 이용해 북쪽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G. 스피릿호는 이날 기준 운하의 태평양 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최고가는 SK해운 소유의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G. 아레테'(G. Arete)호가 통행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지불한 460만달러였다. 파나마운하는 일반적으로 정액 예약 시스템을 통해 통행 순서를 배정하지만 통행 순서를 앞당기거나 긴급 통행을 원하는 선박은 파나마운하청(ACP)에서 실시하는 경매 시스템을 통해 '통행 우선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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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주가에 불붙은 정유·석유 유통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13일 국내 정유·가스와 석유 유통 관련주가 덩달아 올랐다. 유가 급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종목은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한 테마성 상승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13.01%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S-Oil은 5.53% , SK가스는 3.93% 상승했다. E1도 2.95% 올랐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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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1.2조 확보..최대주주 유지
SK가스는 30일 울산GPS 소수지분 유동화 거래의 잔금 수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주식회사에 양도해 약 1조2242억원을 확보했다. 거래 종결 이후에도 울산GPS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울산GPS는 SK가스가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 12월 상업 가동한 세계 최초 1.2GW(기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겸용 복합화력발전소다. 확보한 재원은 미래 성장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SK가스는 LPG·LNG 트레이딩 역량과 기존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인 전략 방향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가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새로운 국면 진입과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전력·에너지 지도의 구조적 재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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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구성원·가족 참여로 지역사회에 쌀 1000㎏ 기부
SK가스가 25일 경기도 안산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쌀 기부식을 진행하고 1000㎏의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총 318명의 구성원과 가족들은 자원순환 전문 기관인 터치포굿이 운영한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SK가스는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쌀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추가 기부를 더해 총 1000㎏의 쌀을 마련했다. 이는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3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 기부된 쌀은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산 지역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에 전달됐다.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주민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돌봄·생활지원과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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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회문제 해결 키워드는 '협력'…"기업·정부 함께해야"
AI(인공지능) 시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을 넘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플랫폼,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멤버스데이'를 개최한 자리에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회원사들이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기업, 비영리재단,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문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키는 기업이 세상을 바꿨지만 AI와 공존하는 사회에선 '좋은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물어야 한다"며 "기업은 AI가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고려·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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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뛰자 정유주도↑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 대비 500원(7.84%)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5.06%), S-Oil(3.06%), 중앙에너비스(3.14%), SK가스(2.41%), 극동유화(1.65%), GS(1.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3.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1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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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더 안 오르나?" 종전 기대감에 정유주 약세
국내 정유주와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유통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빚고 있다. 그간 유가인상 명분으로 작용한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종전 기대감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GS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32%) 내린 7만6600원, 에쓰오일(S-Oil)은 6000원(4.69%)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은 4500원(3.09%) 내린 14만1200원이다. SK가스는 4%대, 대성산업·E1·극동유화는 3%대 약세다. 개전 이후 주유소 테마주로 떠오른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도 3%대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이 시각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1~102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되지만, '프로젝트 프리덤'은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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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GPS 지분 49% 매각…"투자 재원 확보 목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지분 49%를 인수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울산GPS 지분 49%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주체는 두 운용사가 이번 거래를 위해 설립한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작회사'다. 매각 대금은 1조2242억원으로 책정됐다. 울산GPS는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자다. SK가스는 이번 매각 후에도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유지할 방침이다. SK가스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날 SK케미칼도 SK엠유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3710억원이다. 이로써 컨소시엄이 두 회사 지분 인수에 투입하는 총액은 1조5952억원이다. 양도 예정일은 내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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