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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합병..밸류체인 통합 최적화
SK가스가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이어 프로판탈수소화(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속도를 낸다.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에도 변동이 없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이미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된 프로판-프로필렌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하는데 있다. SK가스는 40여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레이딩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안정적 운송 인프라로 프로판을 조달·공급하고 있다. SK어드밴스드는 PDH 공정을 통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고 있다. SK가스는 SK어드밴스드의 개별 사업뿐 아니라 프로판 조달·공급에서 프로필렌 생산·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 관점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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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파나마 운하 통행권 확보에 '사상 최고' 73억 지불"
SK가스가 파나마운하 선박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고가인 530만달러(약 7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에 본사를 둔 SK가스가 9월1일 파나마운하를 통과하기 위해 사상 최고가인 이 금액(530만달러)을 지불하기로 했다"며 "이 통행료는 이번 주 파나마운하 당국이 실시한 경매를 통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SK가스의 이번 낙찰로 LPG 운반선 'G. 스피릿'(G. Spirit)호는 내달부터 파나마운하를 이용해 북쪽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G. 스피릿호는 이날 기준 운하의 태평양 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최고가는 SK해운 소유의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G. 아레테'(G. Arete)호가 통행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지불한 460만달러였다. 파나마운하는 일반적으로 정액 예약 시스템을 통해 통행 순서를 배정하지만 통행 순서를 앞당기거나 긴급 통행을 원하는 선박은 파나마운하청(ACP)에서 실시하는 경매 시스템을 통해 '통행 우선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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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충돌…주가에 불붙은 정유·석유 유통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13일 국내 정유·가스와 석유 유통 관련주가 덩달아 올랐다. 유가 급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종목은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한 테마성 상승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13.01%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S-Oil은 5.53% , SK가스는 3.93% 상승했다. E1도 2.95% 올랐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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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1.2조 확보..최대주주 유지
SK가스는 30일 울산GPS 소수지분 유동화 거래의 잔금 수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주식회사에 양도해 약 1조2242억원을 확보했다. 거래 종결 이후에도 울산GPS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울산GPS는 SK가스가 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 12월 상업 가동한 세계 최초 1.2GW(기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겸용 복합화력발전소다. 확보한 재원은 미래 성장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SK가스는 LPG·LNG 트레이딩 역량과 기존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인 전략 방향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가스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새로운 국면 진입과 인공지능(AI) 혁명에 따른 전력·에너지 지도의 구조적 재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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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구성원·가족 참여로 지역사회에 쌀 1000㎏ 기부
SK가스가 25일 경기도 안산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쌀 기부식을 진행하고 1000㎏의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K가스 구성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총 318명의 구성원과 가족들은 자원순환 전문 기관인 터치포굿이 운영한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SK가스는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쌀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추가 기부를 더해 총 1000㎏의 쌀을 마련했다. 이는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3개월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 기부된 쌀은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산 지역 이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에 전달됐다.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주민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돌봄·생활지원과 지역사회 연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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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회문제 해결 키워드는 '협력'…"기업·정부 함께해야"
AI(인공지능) 시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을 넘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플랫폼,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멤버스데이'를 개최한 자리에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회원사들이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기업, 비영리재단,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문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키는 기업이 세상을 바꿨지만 AI와 공존하는 사회에선 '좋은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물어야 한다"며 "기업은 AI가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고려·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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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뛰자 정유주도↑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 대비 500원(7.84%)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5.06%), S-Oil(3.06%), 중앙에너비스(3.14%), SK가스(2.41%), 극동유화(1.65%), GS(1.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3.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1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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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더 안 오르나?" 종전 기대감에 정유주 약세
국내 정유주와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유통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빚고 있다. 그간 유가인상 명분으로 작용한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종전 기대감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GS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32%) 내린 7만6600원, 에쓰오일(S-Oil)은 6000원(4.69%)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은 4500원(3.09%) 내린 14만1200원이다. SK가스는 4%대, 대성산업·E1·극동유화는 3%대 약세다. 개전 이후 주유소 테마주로 떠오른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도 3%대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이 시각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1~102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되지만, '프로젝트 프리덤'은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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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GPS 지분 49% 매각…"투자 재원 확보 목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지분 49%를 인수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울산GPS 지분 49%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주체는 두 운용사가 이번 거래를 위해 설립한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작회사'다. 매각 대금은 1조2242억원으로 책정됐다. 울산GPS는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자다. SK가스는 이번 매각 후에도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유지할 방침이다. SK가스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날 SK케미칼도 SK엠유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3710억원이다. 이로써 컨소시엄이 두 회사 지분 인수에 투입하는 총액은 1조5952억원이다. 양도 예정일은 내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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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프타 수급 대란에 국내 화학사 'LPG 활용' 확대한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동발 나프타(석유화학 산업의 '쌀'로 불리는 기초·핵심 원료) 수급난을 돌파하기 위해 LPG(액화석유가스)를 활용한 석유 제품 생산 비중 확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 중 한 곳인 A사는 나프타에 LPG를 일정 수준 섞어 에틸렌·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미 LPG를 조금씩 활용해 기초유분을 생산하던 화학사들도 이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B 화학사의 경우 LPG 활용 비중을 10% 미만에서 두 자릿 수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LPG는 나프타와 성상(성질과 상태)이 유사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일부 범용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 나프타 조달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현실적 보완책으로 떠오른 이유다. 국내 화학사 대부분은 LPG를 활용해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SK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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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에 정유·가스주 강세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시설을 폭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90원(16.27%) 오른 1만1360원, 극동유화가 125원(3.33%) 오른 3880원, SK가스가 5500원(2.38%)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에스이가 315원(11.37%) 오른 3085원, 흥구석유가 1750원(8.73%) 오른 2만1800원, 중앙에너비스가 1750원(6.19%) 오른 3만450원을 나타낸다. 간밤 이란 가스전 폭격 영향으로 브랜드유는 장중 한 때 배럴당 11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브렌트유가 110달러대를 넘은 것은 9거래일만이다. WTI(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96달러대로 전장 대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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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었다…정유주 동반 상승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유주와 LPG주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 급등락에 따라 함께 움직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중앙에너비스는 전날 대비 4200원(13.42%) 오른 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구석유(7.31%), SK가스(1.06%), 대성산업(0.24%) 등도 상승 중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상승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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