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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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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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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28,100
시가총액(억) 6,973
거래량(주) 42,036
거래대금(백만) 1,326
  • 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아래 영화·음악·방송 등 문화사업을 CJ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왔다.

    2026.08.20 19:00
  • 필요한 곳만 고친다…CJ온스타일, 핀셋 인테리어 매출 148%↑

    필요한 곳만 고친다…CJ온스타일, 핀셋 인테리어 매출 148%↑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싱크볼, 실링팬 등 부분시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용과 공사 부담은 줄이고 공간 변화 효과는 크게 누리려는 수요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부분시공의 대표 상품인 싱크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1000만원 이상이 드는 주방 전체 인테리어와 달리 50만~100만원대로 교체할 수 있고, 2시간 안팎의 시공만으로 분위기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사각 싱크볼 브랜드 '아티잔'은 지난 6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9% 늘었다. 또 같은 기간 실링팬은 311%, 욕실 환풍기는 194% 증가했다. 현관과 거실을 나누는 중문도 성장 상품군이다. CJ온스타일이 지난 3월 모바일 라방으로 선보인 '영림중문'은 론칭 방송에서만 주문액 2억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집 전체를 고치기보다 불편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개선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관여 상품도 믿고 살 수 있는 플랫폼 신뢰도와 시공·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7 13:52
  • "100억 수출계약, 글로벌 판로 뚫었다"...K푸드·뷰티 中企 돕는 'KCON'

    "100억 수출계약, 글로벌 판로 뚫었다"...K푸드·뷰티 中企 돕는 'KCON'

    "KCON은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가진 세계 소비자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수출 쾌거를 이룬 시작이었습니다." CJ ENM의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케이콘, K팝 콘서트) 덕분에 해외 판로를 뚫은 국내 한 중소기업 대표의 말이다. CJ ENM이 2012년부터 개최한 'KCON'은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세계에 소개하고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 14년간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독일 등 14개 지역에서 이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235만명이 현장을 다녀갔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매회 수천 만명이 현장의 열기를 함께 즐기고 있다. 올해도 오는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

    2026.08.12 15:33
  •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가속…콘텐츠·티빙·K팝 성장축 키운다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가속…콘텐츠·티빙·K팝 성장축 키운다

    CJ ENM이 올해 하반기 콘텐츠 글로벌 유통 확대와 티빙 성장, K팝 사업 강화 등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일본과 북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인도·중동·남미로 콘텐츠 유통망을 넓히고 크리에이터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CJ ENM은 하반기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단순 판권 판매를 넘어 글로벌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등 국가별 맞춤형 유통도 확대한다. 지난달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티빙도 HBO Max, 디즈니플러스와 협력해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등 총 18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한다.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김우빈 주연의 tvN 드라마 '기프트', 이준혁 주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등을

    2026.08.07 10:09
  • 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 중인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새 성장동력을 앞세운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플랫폼 기업 카카오 역시 '게임사업'을 실적에서 털어내며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OTT(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의 성장으로 콘텐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미디어·콘텐츠 기업은 여전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수익)이 3조6949억원,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13.1%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3% 증가한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배경에는 수익성 개선과 AI DC(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이 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8.06 16:10
  • "KBO·왕년의 오디션 프로가 효자"…CJ ENM, 2분기 실적 개선세

    "KBO·왕년의 오디션 프로가 효자"…CJ ENM, 2분기 실적 개선세

    CJ ENM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 덕분에 티빙 가입자가 늘고, IOI와 워너원 등 기존 IP(지식재산)가 힘을 다시 쓰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방송 광고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점, 티빙이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과징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CJ ENM은 2분기에 매출액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감소하고 1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집계 311억원)를 상회한다.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6%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액이 38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KBO 중계권과 오리지널 콘텐츠 증가로 티빙 가입자가 순증(24.7%)하면서 플랫폼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여파가 컸다. 다만 TV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8.06 16:05
  • [컨콜]CJ ENM "티빙 x 웨이브 합병, 하반기 KT와 상의할 것"

    [컨콜]CJ ENM "티빙 x 웨이브 합병, 하반기 KT와 상의할 것"

    CJ ENM이 티빙·웨이브 간 합병 작업이 미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KT와 상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J ENM은 6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와 티빙이 광고 콘텐츠 협력 논의 중"이라며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합병 논의를 본격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티빙과 웨이브는 2023년 말 합병 MOU(양해각서)를 체결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도 받았지만, 주요 주주의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본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중앙그룹 콘텐츠 계열사인 SLL중앙까지 합병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힌 상황에서 KT만 미온적인 입장이다. 최근 SLL중앙이 그룹 이슈로 인해 티빙 지분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병 장기화에 따른 부담도 커지는 상태다. 이와 관련 박윤영 KT 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요청이 들어올 경우 "그때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콘텐츠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는

    2026.08.06 15:10
  • [컨콜]CJ ENM 영업익 15억 '굴욕' 이젠 없다…제작비 상각기간 축소

    [컨콜]CJ ENM 영업익 15억 '굴욕' 이젠 없다…제작비 상각기간 축소

    CJ ENM이 실적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콘텐츠 상각 기간에 변화를 준다. CJ ENM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이혜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6일 진행된 CJ ENM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콘텐츠 제작비 상각 기간이 길어 실적 변동성이 컸다"면서 "특히 지난해 제작비 상각 부담이 올해 상반기로 넘어와 실적을 압박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 규모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를 90% 이상 하회했다. 이에 일부 증권사에서 '(하이)닉스 1명 성과급이 더 많겠네 ㅠ'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낼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이 CFO는 "앞으로 매출 발생 시점과 상각 기간을 맞추겠다"면서 "일반 드라마는 48개월에 걸쳐 상각하되 첫 7개월 동안 64%를 가속 상각하고, OTT 선판매 콘텐츠는 기존 6개월이었던 상각 기간을 4개월로 단축해 비용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이월 상각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

    2026.08.06 14:51
  • KBO에 '갑자기' 돌아온 IOI·워너원까지…CJ ENM 2Q 수익성 개선

    KBO에 '갑자기' 돌아온 IOI·워너원까지…CJ ENM 2Q 수익성 개선

    CJ ENM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34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앞세운 티빙의 선전으로 미디어 수익성이 개선된 여파가 컸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32억원으로 8.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한국프로야구)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티빙은 앞서 HBO Max(맥스), 디즈니플러스와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다만 월드컵 등 메가 이벤트로 인한 광고 시장 쏠림 현상과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겹치며

    2026.08.06 14:39
  • CJ ENM, 장중 5% 상승…2Q 호실적·KBO 중계계약 예고

    CJ ENM, 장중 5% 상승…2Q 호실적·KBO 중계계약 예고

    CJ ENM이 6일 오후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2분기 잠정실적과 국내 프로야구 중계권 계약연장을 예고한 공시가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56분 한국거래소에서 CJ ENM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13%)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해 상승·하락 전환을 반복하다 오후 1시32분 실적 공시를 기점으로 상승폭을 넓혔다. CJ ENM은 2분기 연결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3% 줄고 영업이익이 16.9% 증가한 결과다. 2분기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311억원)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1시34분 CJ ENM은 별도 공시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KBOP와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계약은 이달 말쯤 체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 체결일은 계약 당사자간

    2026.08.06 14:08
  • CJ ENM, 2Q 영업익 334억…전년비 17% ↑

    CJ ENM이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34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32억원으로 8.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6% 감소했다.

    2026.08.06 14:03
  • "MPP, 채널 간 콘텐츠 최대 98% 중복"…SO 콘텐츠 부담 가중

    "MPP, 채널 간 콘텐츠 최대 98% 중복"…SO 콘텐츠 부담 가중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동일 콘텐츠를 계열 내 여러 채널에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거래하는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대가 부담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성진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세미나에서 MPP 9개사·43개 채널의 193개 채널 조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MPP는 CJ ENM, 지상파방송 사업자 등 여러 개 채널을 지닌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말한다. 발표에 따르면 동일 법인이 운영하는 채널은 최고 98%의 콘텐츠가 중복됐다. 유 교수는 "중복편성은 복수 채널이 협상 테이블에 하나의 묶음으로 올라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유료방송사업자는 MPP에게 프로그램 사용 대가를 지불하고 채널을 송출한다. 수익은 시청자가 지불하는 시청료에서 나온다. 문제는 유료방송사업자와 MPP 간 프로그램 사용 대가 협상은 주력 채널 1~2개에 좌우되다 보니, 중복 콘텐츠만 송출

    2026.07.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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