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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침해사고 보상 신청 10월까지…'한 달 연장'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기간을 한달 연장한다. 29일 티빙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 미신청 회원에 대한 신청 기한을 한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중 9월30일까지 보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회원들은 10월6일부터 10월30일 23시59분까지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상 신청은 티빙에서 로그인 후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10월 신청한 회원들의 경우 보상이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은 △DB손해보험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쿠폰이다.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하며 오는 11월4일부터 내년 11월3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티빙 포인트 50P는 5000원 상당으로 개별 구매 콘텐츠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신청자에게는 11월4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용 기간이 주어진다. 기존 이용자에 대한 프리미엄 시청기능은 10월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4개월 간 가능하고, 동시에 4대가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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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어진 넷플릭스…이용자 늘고도 못 웃는 '토종 OTT' 티빙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선두주자인 티빙이 이용자를 늘리고도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와 제작비 급등까지 겹치면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약화가 K콘텐츠 제작·유통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티빙의 MAU(월간활성이용자)는 약 815만명으로 넷플릭스(약 162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8월 티빙 756만명, 넷플릭스 1475만명과 비교하면 양측 모두 이용자가 늘었지만 격차는 약 719만명에서 805만명으로 확대됐다. 플랫폼을 채울 국내 콘텐츠 제작 기반도 약해지고 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방송학회가 지난 10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조영신 동국대 대우교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22년 141편에서 2024년 100편 안팎으로 약 30%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넷플릭스·디즈니+의 국내 오리지널 공개는 유지되거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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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개인정보 유출' 티빙·CJ ENM 대표, 내달 국감 증인 소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4000만개 계정 탈취 사건과 관련해 최주희 티빙(TVING) 대표와 윤상현 CJ ENM 대표 등을 채택했다. 국회 과방위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논의 결과 채택된 일반 증인은 29명, 참고인은 13명이다.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이들은 국회로부터 출석요구를 받게 되며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증인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다음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선 티빙 해킹 사건 경위와 고객 보상 등을 질의하기 위해 최주희 대표, 윤상현 대표를 증인으로 부른다.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난 기업은 물론 모기업의 CEO(최고경영자)까지 불러 개인정보 관련 경영·관리 체계까지 묻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올해 5월말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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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000만계정 유출' 티빙 대표, 올해 국감 증인 요구받는다
올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는 4000만개 계정 탈취 사건과 관련해 최주희 티빙(TVING) 대표와 윤상현 CJ ENM 대표 등이 증인으로 소환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논의될 증인은 30명, 참고인은 11명이다. 국회 과방위원들이 요구한 증인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티빙 해킹 사건 경위와 고객 보상 등을 질의하기 위해 최주희 대표, 윤상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5월말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티빙에서 개발하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포함됐으며 온라인 주민등록번호로 불리는 CI(연계정보)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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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상어 떴다"...'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테마성 급등
'아기상어'(상어가족) 캐릭터를 유통하는 더핑크퐁컴퍼니가 21일 장 초반 동종업계와 대비되는 강세에 돌입했다. 부산에 출현한 상어가 화제화하면서 키워드 테마성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7. 02%)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180원(18. 02%) 오른 1만4280원이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에프앤가이드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종목으로 분류되는 CJ CGV·NHN벅스 2%대, CJ ENM·KNN·대원미디어는 1%대 강세다. 애니플러스는 1%대 약세다. 업종·종목 모두 뚜렷한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 안팎에선 주말새 인터넷 화제에 오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현한 상어가 더핑크퐁컴퍼니를 향한 매수세를 유도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20일 부산 북항공원은 사흘째 상어가 출몰한 가운데, 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사회관계망(SNS)엔 공원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가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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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지급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며 전체 지급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각 사 별로 지급된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선지급된다. CJ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납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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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전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기획 단계부터 보호 원칙 적용"
티빙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티빙은 1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변화와 선제적인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 AI(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향 등을 설명했다.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특히 개인정보가 생성·수집되는 단계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가 강조됐다. 개인정보의 보관 기간과 처리 목적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는 등 단계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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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오늘부터…신청 안 하면 못 받는다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자동 지급되지 않아 피해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이미 티빙을 탈퇴한 회원은 보상을 받기 위해 무료로 재가입해야 한다. 티빙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은 티빙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마이(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고객센터를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보상안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3개월간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티빙이 추산한 1인당 체감가치는 약 2만원이다. 티빙은 실제 보상 비용은 신청자 수와 선택 혜택 등에 따라 달라진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DB손해보험의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사이버 금융사기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개인 간 직거래 사기 등에 따른 피해를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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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티빙, 직접 보상 대신 보험 택한 이유? "고객 안심 고려"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고객 보상안으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해킹·피싱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에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보험과 포인트 중심의 보상안을 마련한 이유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장현경 티빙 사업관리본부장은 "보상안을 마련하면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드리고, 티빙을 이용하면서 좋은 시청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했다"며 "고객들이 선택해 체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들을 준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킹·피싱 안심보험이 지금의 피해 보상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이날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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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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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침해사고 사과…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빙은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늘리고 보안 전문 인력도 현재의 3배로 확충한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고객 보상안과 중장기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내놨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고객 보상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과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으로 구성했다. 안심보험은 1년간 제공되며 향후 해킹·피싱에 따른 사이버 금융사기나 인터넷 쇼핑몰 사기, 개인 간 직거래 사기 등이 발생할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별도 신청 없이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영화 등의 개별 구매에 쓸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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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아래 영화·음악·방송 등 문화사업을 CJ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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