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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브랜드 '준지', 중국 베이징 첫 매장...럭셔리 시장 정조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미스토홀딩스와 손잡고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이징 핵심 상권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유통망과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중화권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가 미스토홀딩스와 중화권 유통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싼리툰 타이쿠리는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가 모인 베이징 대표 럭셔리 상권이다. 준지는 이곳에 남성·여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매장을 열고 중국 프리미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준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일부 차이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이고 매장에도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특히 중국 신진 서예 아티스트와 협업해 한글·영문·중문으로 표현한 준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현했다. 중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준지는 지난 7월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 입점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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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말레이시아 매장 늘린다...미스토홀딩스, 동남아 공략
미스토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휠라(FILA) 매장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4곳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내 휠라 매장은 총 14곳으로 늘었다. 회사는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전략 거점으로 보고 핵심 상권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쇼핑몰 중심의 유통 인프라와 다양한 소비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페낭의 대표 쇼핑몰인 거니 플라자(Gurney Plaza)에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FILA 1911 스토어'를 열었다. 이 매장은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제품은 물론 브랜드 역사와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또 선웨이 피라미드점, 미드밸리 사우스키점에 이어 말레이시아 내 세 번째 플래그십급 대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FILA 1911 스토어'는 휠라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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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로드맵 이행 성과 공개
브랜드 휠라 등을 운영하는 미스토홀딩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담은 일곱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담았다. 글로벌 공시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부문별 개선 과제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 온실가스 직접·간접 배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협력사 등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배출량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기후 변화와 자연자본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생물다양성 정책도 마련했다. 순환경제 프로젝트인 'FILA Re' 제품 비중은 전년보다 5%포인트 늘어난 18%까지 확대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직접 운영하는 사업 법인의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행동강령 준수 서약과 제3자 보고서 제출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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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닝(Money-Ing)] 4분기 본격 반등… 빠른 회복 탄력 '신세계', 베팅의 기회?
돈이 모이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 성공투자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돈의 흐름'. 오늘 장 어디에 돈이 모이는지 알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화상) 윤정식 바로자산운용 종합금융본부 상무 ▶ 오늘 시장의 핵심1 - 미스토홀딩스 vs 신세계 - '휠라 재도약' 미스토홀딩스 vs '외국인 방한 급증' 신세계 <미스토홀딩스> - 2026년 미국 사업 정리· 아쿠시네트 성장 예상 - 4분기 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자사주 매입· 특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신세계> - 백화점 중심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큰 폭 상회 전망 - 대형점포 리뉴얼로 4분기 본격 반등 예상 - 빠른 실적 반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비중 증가 ▶ 오늘 시장의 핵심2 - POSCO홀딩스 Q. POSCO홀딩스, 2차전지 부진 4분기가 바닥일까? - 2026년 적자 축소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2026년 1분기 내수 가격 반등 본격화 - 목표가 4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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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자사주매입고배당 ETF, 상장 3주만에 순자산 1000억
한화자산운용은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상장한 지 약 3주 만의 일이다. 해당 상품은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자금이 326억원 유입되며 올해 상장한 ETF 중 상장 첫 날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상품으로 이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 상장 우량 기업 중 예상 배당수익률과 최근 1년 자사주 매입률을 합산한 '총주주환원율' 상위 30개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연 4%대 분배금을 목표로하며, 월중 배당을 실시한다. 해당 상품은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으로까지 주주환원의 개념을 확장해 상품을 구성했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유통 주식수를 줄여 EPS(주당순이익)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주주가치 제고 수단이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에는 △고려아연 △신한지주 △미스토홀딩스 △현대차 △우리금융지주 △기아 △KT&G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메리츠금융지주 등이 담겨있다. 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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