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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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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 16년만에 역사 속으로…트리니티항공 내달 10일 운항 시작

    '티웨이' 16년만에 역사 속으로…트리니티항공 내달 10일 운항 시작

    티웨이항공이 다음달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9월 10일을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전환·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지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은 모두 트리니티항공 브랜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에 표시되는 명칭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뀐다. 신규 유니폼 역시 같은 날부터 전면 적용된다. 브랜드 전환에 앞서 실제 운항체계에 쓰인 명칭도 바뀐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4일부터 전 세계 항공관제 무선통신에 사용하는 호출명칭을 기존 'TEEWAY(티웨이)'에서 'SONOROUS(소노러스)'로 변경할 예정이다. 호출명칭은 항공관제기관과 조종사가 무선으로 교신할 때 항공사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이다. 승객이 항공권이나 공항 전광판에서 접하는 편명과 달리 실제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활용된다.

    2026.08.31 10:19
  • "LCC 아닌 SSC로 진화"..'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 선언한 티웨이

    "LCC 아닌 SSC로 진화"..'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 선언한 티웨이

    소노트리니티그룹이 품은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올해 하반기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트리니티항공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비전과 신규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을 공개했다.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단순한 비행을 넘어 소노트리니티그룹이 보유한 호스피탈리티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과 체류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2026.08.06 15:58
  • 정비비·운항 공백 줄인다…트리니티항공 첫 자체 격납고 구축에 속도

    정비비·운항 공백 줄인다…트리니티항공 첫 자체 격납고 구축에 속도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자체 격납고 건설을 위한 기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정비시설 구축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항지원과는 최근 '트리니티항공 격납(정비)고 및 지원시설 신축 건설사업'을 안건으로 공항개발기술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트리니티항공이 지난 3월 격납고 투자금액과 투자기간을 정정 공시한 데 이어 건설 기술에 대한 심의 단계까지 밟은 것이다. 트리니티항공은 인천공항 제4활주로 인근 첨단복합항공단지 약 7만㎡(2만평) 부지에 2베이 규모의 격납고와 지원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E급 항공기 1대와 C급 항공기 4대 등 총 5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설이다. E급은 약 350석 규모의 광동체 항공기, C급은 약 190석 규모의 협동체 항공기에 해당한다. 총사업비는 1365억원으로 트리니티항공은 설계업체 선정 지연과 경쟁입

    2026.07.15 05:50
  • 또다시 커진 종전 불확실성…항공주 동반 하락

    또다시 커진 종전 불확실성…항공주 동반 하락

    이란 협상단이 협상장을 떠나는 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3.94%) 내린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2.97%), 트리니티항공(-2.74%), 진에어(-2.48%), 아시아나항공(-2.45%), 티웨이홀딩스(-2.26%), AK홀딩스(-1.75%), 에어부산(-1.18%) 등도 동반 하락세다. 항공주는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항공유 부담 등으로 실적이 악화한다. 그동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었지만, 종전 협상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이란 매체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

    2026.06.22 09:26
  • "휴가 때 멀리 갈까" 100만원 하던 유류할증료 '뚝'…여행 부담 줄었다

    "휴가 때 멀리 갈까" 100만원 하던 유류할증료 '뚝'…여행 부담 줄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낮아지면서 항공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했던 항공유 가격이 최근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항공권 가격 부담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7월 발권하는 항공권에 적용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이달 대비 최대 25.7% 인하하기로 했다.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기존 27단계에서 19단계로 낮아지면서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다. 이 기간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항공유(MOPS) 평균은 갤런당 338.3센트, 배럴당 142.09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7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인천발 선양, 칭다오, 후쿠오카 등 대권거리 499마일 이하 노선 기준 4만6400원으로 책정됐다. 이달 6만1500원보다 24.6% 낮아진 수준이다. 인천발 상하이 푸동, 나리타, 오사카 등 일본과 중국 주요 노선이 포함된 500마

    2026.06.16 10:32
  • 유가 내릴 때 우리는 뜬다…엔진 뜨거워지는 '이 종목'

    유가 내릴 때 우리는 뜬다…엔진 뜨거워지는 '이 종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유가 민감 업종인 항공주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비용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도 같은 이유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항공주들은 전거래일 대비 평균 10.72% 상승했다. 항공 업종은 국내 증시 업종별 시세에서 전자장비와 기기 업종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항공 대장주인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2.78%)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이날 장중 3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의 거래대금은 3583억1500만원을 기록, 항공사 중에서 가장 많았다. 항공 업종은 저가항공사(LCC)를 포함해 전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제주항공은 전일 대비 810원(18.66%) 상승한 5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13.86%), 트리니티항공(13.31%),

    2026.06.15 17:41
  • "드디어 암흑기 탈출" 환호 터졌다...'이 종목' 줄줄이 불기둥

    "드디어 암흑기 탈출" 환호 터졌다...'이 종목' 줄줄이 불기둥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유가 민감 업종인 항공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용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도 같은 이유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항공주들은 전 거래일 대비 평균 12.72% 상승 중이다. 항공사 업종은 국내 증시 업종별 시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항공 대장주인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13.72%) 오른 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항항공의 거래대금은 2420억7500만원을 기록, 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날 장중에는 3만1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항공사 업종은 저가항공사(LCC)를 포함해 전 종목이 강세다. 제주항공은 전일 대비 1120원(25.81%) 상승한 5460원을 기록 중이다. 이어 트리니티항공(18.88%), 진에어(

    2026.06.15 11:28
  • "비행기값 이제 내려가겠네"…종전 소식에 제주항공 '상한가'

    "비행기값 이제 내려가겠네"…종전 소식에 제주항공 '상한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이 전해지자 제주항공 주가가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일대비 23% 오른 534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5640원으로 30% 가까이 오르며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 티웨이홀딩스도 전일대비 29% 상승한 3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트리니티항공은 21%대, 진에어는 16%대, 에어부산은 15%대, 아시아나항공은 12%대, 대한항공은 13% 각각 오르는 등 항공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CNN 등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3.9% 하락한 84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8% 떨어진 배럴당 약 81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

    2026.06.15 09:48
  •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항공주 다시 난다…티웨이홀딩스 12%↑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항공주 다시 난다…티웨이홀딩스 12%↑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 대비 1800원(7.26%)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12.36%), 진에어(7.59%), 트리니티항공(5.95%), 제주항공(7.95%), 한진칼(3.46%), 아시아나항공(3.52%), 에어부산(3.34%), AK홀딩스(1.11%)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나오자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항공유 가격 등이 내려가는 만큼 항공주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같은 날 저녁으로 예고했던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며 종전합의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직전에는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합의에 도달했다"며 "종전 합의문 작업이

    2026.06.12 09:24
  • 5월 여객수 역대 최다치 기록했지만...중동전쟁 여파에 항공 수요 '주춤'

    5월 여객수 역대 최다치 기록했지만...중동전쟁 여파에 항공 수요 '주춤'

    지난달 항공 여객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지만 실제 수요 흐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회복세에 힘입어 전체 여객은 증가했지만 운항편 확대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면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친 전체 항공 여객수는 동월 기준 역대 최다치인 1068만92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다만 지난달 전체 운항편도 6만2947편을 기록해 4.9% 늘었다. 여객수 증가율이 운항편수 증가율을 밑돈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반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출발 직전 항공권을 구매하는 '임박 발권' 수요가 이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발권 기준 미주 왕복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 100만원에 달했다. 항공권 기본 운임이 낮아도 유류할증료가 붙으면 최종 결제 가격이 크게 뛰는 만큼 가격에 민감한 개별 여행객이 구매를 미루거나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6.11 14:44
  • "비싸도 간다" 국제선 북적이는데…LCC는 못 웃는 이유

    "비싸도 간다" 국제선 북적이는데…LCC는 못 웃는 이유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여파 속에서도 국제선 항공 수요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항공업계의 양극화는 뚜렷해지고 있다. FSC(대형항공사)는 화물·환승 수요 확대 효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선 반면 LCC(저비용항공사)는 비용 부담 확대와 수요 둔화 압박에 직면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인천공항 환승객은 전년 동월 대비 35% 늘었다. 중동 항공사의 우회 운항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노선은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유럽 노선 역시 13% 늘며 장거리 수요 회복세를 이어갔다. 항공권 가격과 화물운임도 상승세다. 5월 국제선 항공권 물가지수는 전쟁 이전 대비 28%, 전년 동월 대비 40% 각각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아시아 출발 항공화물 운임도 30% 가까이 뛰었다. 유류비와 환율 부담이 커졌지만 여객·화물 수요가 함께 뒷받침되면서 항공사들이 비용 상승분을 운

    2026.06.10 18:10
  • 티웨이항공, 7월 유럽 항공편 일부 비운항…고유가·고환율에 '독' 됐나

    티웨이항공, 7월 유럽 항공편 일부 비운항…고유가·고환율에 '독' 됐나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오는 7월 유럽 노선 일부 운항편을 결항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에서 이관받은 유럽 노선이 장거리 경쟁력 확대 기반으로 주목받았지만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수익성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7월 예정된 인천-로마와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등 총 26편을 결항하기로 했다. 인천-로마 노선에서는 TW405·TW406편 14편이 결항된다. 월요일 운항편은 7월 6일부터 27일까지 4회 왕복이 빠지고 목요일 운항편은 7월 9일부터 23일까지 3회 왕복이 제외된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에서는 TW407·TW408편 12편이 결항된다. 수요일 운항편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3회 왕복이 빠지고 토요일 운항편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2회 왕복이 제외된다. 7월 27일 월요일 운항편도 왕복 기준으로 결항된다. 이번 결항 대상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티웨이항공으로 이관된

    2026.06.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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