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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562
  • 'P의 거짓'은 어떻게 닌텐도를 뚫었을까…"손맛 그대로 옮기는 데 주력"

    'P의 거짓'은 어떻게 닌텐도를 뚫었을까…"손맛 그대로 옮기는 데 주력"

    네오위즈의 메가 히트작 'P의 거짓'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인 네오위즈는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가 많은 닌텐도 유저로까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2 버전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글로벌 게임 전문가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6점을 기록했다. P의 거짓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점수다. IP(지식재산권)를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닌텐도 버전을 출시하려면 우선 닌텐도 공식 개발자 포털에 개발자로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며 개발 중인 게임의 프로젝트 개요나 개발 이력 등을 검토받아야 한다. 개발은 닌텐도 하드웨어에 맞춰 게임을 최적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TV 모드(독 장착)와 휴대 모드 양쪽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용 개발 도구와 개발 키트를 구비해야 하므로 비용과 기술적 대응 부담이 따른다.

    2026.08.27 15:29
  • 네오위즈,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작 개발 힘준다

    네오위즈, 박성준·배태근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작 개발 힘준다

    네오위즈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공동대표로 임명하고 신작 개발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네오위즈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P의 거짓',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틀이 출시 이후 판매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고 지난해 6월 DLC 'P의 거짓: 서곡' 출시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발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의 3주년 캠페인과 콘텐츠 업데이트 흥행이 주효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산리오 IP 협업에 힘입어 이용자 지표가 반등했고 지난 4월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2026.08.12 09:36
  • "올해는 공백기 진입" 주가 부진 짚어낸 리포트

    "올해는 공백기 진입" 주가 부진 짚어낸 리포트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네오위즈를 분석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시간'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매도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안 연구원은 지난 4월 리포트에서 네오위즈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올해는 실적과 모멘텀(상승동력) 공백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P의 거짓' 흥행으로 콘솔 게임 개발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점은 긍정적이나 신작 라인업이 내년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올해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킹덤2'(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으나 인디게임인 '고양이와 스프:마법의 레시피'(시뮬레이션), '안녕서울:이태원편'(퍼즐)의 경우 매출 기여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본격적인 신작은 내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프로젝트CF'(RPG·롤플레잉게임), '프로젝트 루비콘'(소울라이크 장르), '프로젝트

    2026.07.29 08:05
  • '국경 없는 커머스'에 돈 몰렸다…AI 물류 스타트업 투자 '활활'

    '국경 없는 커머스'에 돈 몰렸다…AI 물류 스타트업 투자 '활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7월 넷째주(20~24일)에는 총 9개 기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주 주요한 투자 유치 키워드는 '크로스보더'다.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테크타카와 152억원을 유치한 사줘 모두 물류·커머스 관련 사업을 펼치는 스타트업이다. 두 곳 모두 네이버가 투자자로 참여했고, 일본 자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K-커머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통관 인프라에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이 밖에 3D 프린팅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운영하는 콥틱이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유치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더했다.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TFM)을 개발하는 넘즈에이아이는 창업 후 첫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했다. ━'AI 물류' 테크타카 180억…누적 450억

    2026.07.26 17:00
  • '네오위즈 출신'이 세운 인디게임 퍼블리셔…카카오벤처스도 베팅

    '네오위즈 출신'이 세운 인디게임 퍼블리셔…카카오벤처스도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재무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메인스트리트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앞서 레드브릭하우스는 위메이드맥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6월 설립된 레드브릭하우스는 잠재력 있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개발사와 함께 게임별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설계하고, 글로벌 서비스 운영부터 지식재산권(IP) 확장까지 게임 성장 전반을 함께한다. 네오위즈에서 다수의 글로벌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퍼블리싱 업무를 주도했던 김혁진·홍지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게임 업계 전문가들로 창업팀이 꾸려졌다. 중국 판호 발급과 현지 시장 진출을 이끈

    2026.07.21 11:00
  • 퇴직 면담하니 이직률 뚝…주 52시간 근무 자율 관리도

    퇴직 면담하니 이직률 뚝…주 52시간 근무 자율 관리도

    지난해 네오위즈의 자발적 이직률이 11.7%로 전년(14.4%) 대비 2.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네오위즈가 발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자발적 이직률은 10.8%로 전년(18.2%) 대비 7.4%포인트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활성화, 경력 개발 기회 확대 등 구성원 경험 전반의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퇴직 면담을 통해 이직의 구조적 원인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도출된 과제를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2023년부터 세 자릿수 채용을 이어왔다. 2023년 153명, 2024년 115명, 지난해 130명을 채용했다. 여성 신규 채용 비율은 2023년 32%, 2024년 33%, 지난해 36.9%다. 외국인 신규 채용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5명, 지난해 9명으로 늘렸다. 네오위즈는 포괄임금제 폐지와 52시간 근무제 준수를 기반으

    2026.07.02 10:18
  • "디렉터에게 결정권"…'P의 거짓' 최초 제안부터 첫 개발자 출신 대표까지

    "디렉터에게 결정권"…'P의 거짓' 최초 제안부터 첫 개발자 출신 대표까지

    네오위즈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웹보드 게임사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 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함이라고 내정 사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네오위즈 대표는 사업가들이 맡아왔다. 이상엽 전 대표는 게임사업 전문가였고 윤상규, 이기원 전 대표도 전략기획본부를 거친 경영 전문가였다. 문지수 전 대표도 사업지원실장을 거쳐 대표에 올랐고 김승철 대표도 COO(최고운영책임자) 출신이다. 배태근 대표가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으로 기술 전문가지만 게임 개발과는 거리가 있다. 박 내정자는 2019년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으며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2026.06.09 19:59
  • "네오위즈, 목표가↓…신작 공백 구간"-유진

    "네오위즈, 목표가↓…신작 공백 구간"-유진

    유진투자증권이 12일 네오위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0% 낮은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P의거짓' DLC(다운로드형 확장판) 매출 하락에 따라 모바일 비중이 증가하면서 변동비 비중 상승을 반영했고, 이에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며 목표가를 낮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작 공백기 구간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며 "신작 파이프라인이 가시화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또 "6개 신작 파이프라인 중 5개가 개발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에 올해 기대작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출시될 4분기로 접어들어야 개발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3.9% 늘고 영업이익은 32.0% 감소했다. 정 연구원은 "영업비용(945억원·전년동

    2026.05.12 08:37
  •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

    2026.05.11 14:00
  •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이익 70억원…전년比 32%↓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이익 70억원…전년比 32%↓

    네오위즈 올해 1분기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그러나 'P의 거짓'이 3월 글로벌 할인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세를 이어갔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흐름을 유지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하며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4분기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되며 성장에 기여했고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 및 스페셜 스킨 이벤트 흥행으로 트래픽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은 2월 시행된 한도 상향

    2026.05.11 09:43
  • '리니지 아버지'가 돕는 게임 제작 스타트업, 75억 시드투자 유치

    '리니지 아버지'가 돕는 게임 제작 스타트업, 75억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누구나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Verse8'(버스에잇)이 500만달러(약 7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스에잇은 라인(LINE)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었던 김재석 플라네타리움 창업자와 2억달러(약 3000억원) 이상의 게임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는 VC(벤처캐피털) 출신 케빈 리가 공동 창업했다. 특히 '리니지' 개발자이자 넥슨 공동 창업자인 송재경 대표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플랫폼 고도화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토리재단, 넥슨의 웹3 자회사 넥스페이스, 네오위즈, 넷마블의 웹3 자회사 마브렉스, 솔라리움랩스, 넥써쓰 등이 참여했다. 버스에잇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수 분 안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제작하고 전세계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2026.03.26 09:01
  • 경기방어주 효과 톡톡…게임주 장중 상승폭 확대

    경기방어주 효과 톡톡…게임주 장중 상승폭 확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07%)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8%대 강세고 엔씨소프트는 6%대 상승 중이다. 네오위즈는 5% 오르는 중이고 컴투스, 데브시스터즈는 4% 상승하는 등 게임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게임주로 수급이 몰린다. 게임 업종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도가 낮아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질때 통상 경기방어주로 분류된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AI(인공지능) 분야 전략적 협력 사실을 밝힌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판 안두릴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026.03.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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