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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상반기 매출 6358억원…연매출 1조원 가시권
LS에코에너지가 2026년 상반기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9601억원)의 약 66%를 거두며 사상 첫 연매출 1조원 돌파에 한층 가까워졌다. 호실적은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이끌었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력·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중 버스덕트(대용량 전력 배전시스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늘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와 초고층 빌딩 건설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과 북미 등 고부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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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실적에 AI 수익성 불안 '뚝'… 전선주, 동반 강세
전선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는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를 통해 AI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장이 확인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620원(11.75%) 오른 1만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7.49%), LS(6.49%), 대한전선(6.08%), 가온전선(4.44%), LS에코에너지(3.1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 발표에 AI 수요·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AI 플랫폼업체 팔란티어는 실적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총매출 전망치를 기존 76억5000만~76억6200만달러에서 81억5000만~81억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 가능성을 내놓자 4일 29.43% 급등했다. 엔비디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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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 수 있다" 전선주 동반 강세… 가온전기, 10%대 '쑥'
전선주가 4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AI(인공지능) 수익성 불안이 완화되며 미국 반도체주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자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가온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만4300원(10.55%)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10.37%), LS(6.23%), LS에코에너지(5.28%), 대한전선(3.97%), 일진전기(3.2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하이퍼 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AI 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아마존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다. 메타는 6% 가까이,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5% 안팎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인 빅테크, 반도체 등 주력 업종들의 호실적을 확인하면서 A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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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깜짝 실적'에 AI 투자 수익성 'OK'… 전선주, 두 자릿수대 급등
전선주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 급등세를 일제히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자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중 하나인 전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2690원(26.07%) 오른 1만3010원에 거래 중이다. LS(19.91%), 가온전선(19.61%), 일진전기(15.22%), LS에코에너지(13.95%), 대한전선(13.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선주의 동반 강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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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LS, 삼일씨엔에스, 현대모비스'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메타, 애플 이슈 악재일까? -반도체: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나도 수출 역군! -화장품: 한국콜마, 제닉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LS(006260) -LS전선 북미공장 증설로 매출 확대, 지분법 평가 이익↑ -LS ELECTRIC, 800V DC 집중력 확대 수혜 -LS에코에너지, 동아시아 전선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 ▶ 이달해 어드바이저 삼일씨엔에스(004440) -콘크리트·풍력·스틸·골재 등 건설 자재 전문기업 -군산공장 중심 해상풍력 생산 거점 강화 -일본·국내 대형 프로젝트 연속 수주로 기술력 입증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현대모비스(012330)> -노조 리스크로 인한 산업용 로봇 투입 가속화 -현대차그룹 내 로봇 부품 공급 핵심 수혜주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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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숨고르는 동안 순환매 장세…전선주 동반 상승
전선주가 나란히 강세다. 주도주였던 반도체주가 약보합권에서 잠시 쉬어가는 동안 순환매 성격의 투자심리가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440원(13.90%) 오른 1만1800원, LS는 2만3500원(5.96%) 오른 41만7500원, 가온전선은 1만3000원(3.84%) 오른 35만1500원, 대한전선은 1350원(3.62%) 오른 3만8650원, LS에코에너지는 1300원(2.24%) 오른 5만9400원, 일진전기는 1800원(2.21%) 오른 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KBI메탈이 350원(7.92%) 오른 4770원, LS마린솔루션이 450원(1.61%)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주는 데이터센터향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전선은 4분기부터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해저케이블에 더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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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1400억원 규모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LS전선은 400kV(킬로볼트)급과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2010년부터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양사는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국가 전력망 구축의 핵심 공급망 기업으로 평가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상용화했다. 유럽에서도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망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관계사와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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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광풍, 월가가 '주가상승의 교과서'로 꼽은 기업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서 광케이블이나 커넥터 같은 데이터 신호를 전송하는 부품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거대해질수록 신호가 흐를 통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AI 전용 랙(rack)은 전통적인 CPU서버보다 광케이블이 10~36배 더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최신 시스템 GB200 NVL72 한 대에 들어가는 케이블만 5184가닥이다. 속도와 데이터 용량 때문에 구리케이블을 광케이블이 대체하는 중인데 시중에 판매되는 광케이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졌다. 광섬유 1위 코닝은 올해 초 메타와 약 8조7000억원(60억달러) 규모의 다년 공급계약을 맺었는데, 이 직후 2026년 생산 분량 재고가 모두 동났다. 최신 AI 슈퍼컴퓨터 내부에 설치돼 있는 케이블 배선을 합치면 3km가 넘는다. 광케이블 뿐 아니라 커넥터도 사재기가 이뤄지고 있다. 데이터가 이동하는 고속도로가 케이블이라면 커넥터는 고속도로 IC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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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한스바이오메드 vs 가온그룹 vs LS에코에너지,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송필호 관심주 - 한스바이오메드 - 인체 이식재와 의료기기 사업 영위 - 일본 진출 등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 올해 실적 개선세 '청신호'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5,000원 이용준 관심주 - 가온그룹 - 광통신· 로봇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 AI디바이스· 로봇 플랫폼 등 사업 확장 - 올해는 로봇 플랫폼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 - 목표가 11,000원 / 손절가 9,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LS에코에너지 - 싱가포르 프로젝트와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 기대 - 초고압 케이블 수주 급증으로 실적 급성장 - 1분기 영업이익 31% ↑…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 목표가 120,000원 / 손절가 7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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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2030년까지 4조원대 버스벅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를 통틀어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단발성 수주가 아닌 장기 프레임 계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향후 매출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변정일 LS전선 버스덕트사업부장은 "LS전선의 글로벌 영업 역량과 가온전선 미국 법인의 현지 대응 역량이 결합한 성과"라며 "지난해 빅테크 B사와의 대규모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까지 확보하며 미국 AI 데이터센터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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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어디까지…전기장비株 '불기둥'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인프라 업체들의 수익이 급증할 수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라 정규장을 마감했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업종 내 종목 중 가온전선과 썬테크 역시 전일 대비 각각 29.97%, 29.84% 오른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어 대한전선 12.79%, LS에코에너지 7.65%, LS 7.10%, 일진홀딩스 6.28%, 제룡산업 5.78%, 대원전선 3.27%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전기장비 업종은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주목받아 최근 탄력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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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상한가" 반도체처럼 '초호황 사이클'...이 업종은?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주가 늘면서 초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업종 내 종목 중 가온전선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9.97% 오른 4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대한전선 10.61%, LS에코에너지 8.48%, LS 5.13%, 제룡산업 4.08%, 산일전기 2.64%, 지엔씨에너지 2.30%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전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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