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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자폭드론 원인은 발사장치...국방硏 "단순결함, 매우 아쉽다"
지난 25일 자폭 드론의 해상 전투실험의 실패 원인이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 때문으로 28일 확인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위사업청은 드론과 전체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ADD 관계자는 28일 용산 국방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드론의 발사 후 추락 원인은 하단 발사관의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으로 인해 추력에 의한 변형손상 발생에 따른 것"이라며 "발생한 변형은 발사 초기 단계에서 추진체의 반발력 불균형을 발생시켜 추력 편향에 의한 기체의 과도한 자세 불안정성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DD에 따르면 해당 자폭 무인기는 발사관 내부에서 추진체의 도움을 받아 이륙하는 로켓보조 발사기술이 적용됐다. 문제는 2단 적층형 다연장 발사대의 상단 발사관에 장입된 무인기를 발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발사관 개폐문의 이상으로 인해 발사관 자체에 변형이 생겼고, 드론 발진 시 생겨난 화염과 압력에 따른 추력(연료 분사 시 반작용으로 얻는 추진력)의 균형이 깨지면서 드론이 중심을 잃고 바다에 떨어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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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희대 압박은 사법부 독립 침해…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공세를 '사법부 독립 침해'로 규정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대통령과의 사전 협의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민주당을 향해 "자신이 있으면 대법원장 탄핵 소추 한번 시도해 보라"며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청와대까지 나섰다"며 "겉으로는 사전 협의를 안 했다는 것이지만 이재명 대통령 죄를 지우기 위해서 대법관을 늘려놨고 그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이 직접 관여해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대법관을 임명하고 싶은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공격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헌법 규정은 명확하다. 대법관에 대해서는 대법원장이 제청하고 국회가 동의하고 대통령은 임명하도록 돼 있다"며 "대통령과 사전에 협의해야 될 이유도 없고 조율해야 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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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릭스, 동서대와 협업한 전용서체 '동서대학교 스텔라체' 무료 배포
폰트 전문기업 ㈜폰트릭스(대표 김원준)는 동서대학교와 협업해 개발한 대학 전용서체 '동서대학교 스텔라체'를 공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대학교 스텔라체는 '뻗어나가 반짝이는'이라는 콘셉트 아래, 크리에이터의 세계로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도전과 미래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제목용 서체다. 날카로운 플레어 세리프와 역동적인 획의 흐름, 그리고 좁은 자폭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제한된 공간에 긴 문장을 배치해야 하는 포스터·배너·영상 자막 등에서 특히 유리하며, 화면 위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서체는 한글 2,780자, 영문 94자, 약물 1,090자로 구성돼 대학 홍보물부터 학생들의 개인 창작물까지 폭넓은 조판 환경을 지원한다. 스텔라예술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폰트릭스가 운영하는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RixFont클라우드를 통해서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폰트릭스는 기업·기관 전용서체 개발과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국내 폰트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서체로 구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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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허성태, 유재석에 "빌런 치고 약해" 소리 들은 심약함
'틈만나면,' 허성태가 악역 이미지를 벗고 한없이 약한 '심약 빌런'으로 웃음을 안긴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허성태는 작은 손풍기로 더위를 견디는 모습부터 허술한 매력을 드러낸다. 정해인이 복싱 시범을 보이자 뒤에서 수줍게 펀치를 따라 하다가 유재석에게 발각되고, 빙수를 먹은 뒤에는 두통까지 호소한다. 유재석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하다"고 놀린다. 허성태의 수난은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의욕만 앞선 채 라인아웃을 연발하고 무릎까지 꿇으며 몸개그를 펼친다. 급기야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고 자폭해 웃음을 더한다.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며 재정비를 요청한다. 허성태가 게임 구멍의 오명을 벗고 3단계 성공을 이뤄낼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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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드론에… 큰코다친 미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 미군이 올해 모의전투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부대 공격에 전멸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란의 드론에도 일격을 당한 미군은 우크라이나산 드론체계 및 전술도입에 나선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5월 독일에서 진행된 '컴바인드 리졸브' 합동훈련 결과를 보고받은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 육군 부대가 이번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와 맞붙었고 결과는 미국 측에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컴바인드 리졸브'는 대규모 지상 전투작전에 초점을 맞춘 미국과 유럽의 합동군사훈련이다. 매년 2차례 실시되는 이 훈련은 실전과 유사한 전투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용된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최정예 전력과 우크라이나 드론부대가 맞붙었다. 상대 진지를 공격하는 역할인 미군은 독일에 순환배치된 제1기병사단 산하 제3기갑여단 병력 3500명과 첨단 전자전 장비로 무장한 전차부대를 투입했다. 대항군 역할의 우크라이나군은 '네메시스'로 불리는 무인체계군 제412연대의 드론장비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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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맞아?…미군, 우크라 '드론 부대'와 모의 전투서 완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했던 미군이 올해 모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 부대 공격에 전멸하는 결과가 나왔다. 미군은 충격적인 결과에 '세계 최강'이라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우크라이나산 드론 체계 및 전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4~5월 독일에서 진행된 '컴바인드 리졸브' 합동 훈련 결과를 보고받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 육군 부대가 이번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와 맞붙었고, 결과는 미국 측에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컴바인드 리졸브'는 대규모 지상 전투 작전에 초점을 맞춘 미국과 유럽의 합동 군사 훈련이다. 매년 2차례 실시되는 이 훈련은 실전과 유사한 전투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최정예 전력과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가 맞붙었다. '상대 진지 공격' 역할인 미군은 독일에 순환 배치된 제1 기병사단 산하 제3 기갑여단 병력 3500명과 첨단 전자전 장지로 무장한 전차 부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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