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인터뷰] '찐친' 우정이 쏘아 올린 머니투데이 도전청춘가요제 '공동대상'
수십 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일상을 나눠온 친구끼리 대상이 발표되자 동시에 손을 맞잡았다. 학창 시절 맺은 인연을 끊임없이 이어오며 육아와 가정, 생업을 병행하는 삶의 변주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롱런해 온 결과다.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공동대상을 거머쥔 밴드 'ZABU(자부)'와 '우나마스'의 이야기다. 대학교 동기로 만나 줄곧 합을 맞춰온 여성 밴드 자부,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나 중·고교를 거치며 뜻을 함께해 온 또래 친구 밴드 우나마스. '도전'을 키워드로 내건 올해 대회에서 두 팀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삶의 길목마다 함께해 온 단단한 우정은 마침내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빛났다. ━4인조 'ZABU(자부)' "눈빛만 봐도 아는 대학 동기…서로의 삶을 이해하기에 롱런"━―사상 첫 공동 대상이다. 소감은. "정말 예상하지 못해 지금도 얼떨떨하다. 워낙 쟁쟁한 팀들이 많아 네 명이서 대상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못 했다.
-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수상팀 촌평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주관하는 음악 축제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아트홀K에서 열렸다. 기존 '머니투데이대학·청춘가요제'였던 가요제 명칭이 올해부터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바뀌었다. 부제는 '미션에 도전하라!'이다. 올해는 선발된 경연팀 모두에게 예선과 본선 무대가 주어졌다. 각 팀은 예선과 본선에서 각각 2곡씩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한 곡을 주최 측이 선정한 지정곡 중에서 선택했다. 가요제의 참가자 구성도 달라졌다. 과거 대학생 중심이었지만 직장인·자영업자·전문직 등 다양한 사회인 참가자들이 무대의 주요 축을 이뤘다. 참가자들의 음악적 색깔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펍, 디스코,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졌다. 올해 대상은 'ZABU'와 '우나마스밴드', 두 팀에게 돌아갔다. 제19회부터 새롭게 도입된 '공동대상' 제도가 처음 적용된 것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두 팀이 나란히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
"사진 안 찍을 거지"...지수, 감동 파괴 해명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코첼라 공연 직후 논란이 된 발언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패션 잡지 유튜브 채널 'W코리아'에는 '지수와 짤터뷰로 돌아보는 데뷔 10년!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정적이 흐른 이유는?'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블랙핑크가 2023년 K팝(한국 가요)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친 뒤의 모습을 다시 봤다. 당시 공연을 마친 멤버들이 감격해 눈물을 흘리자 지수는 화면을 보며 "어? 운다, 운다"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후 논란이 된 장면 나왔다. 영상에서 지수는 멤버들에게 "블랙핑크야, 사진 안 찍을 거지? 나 옷 갈아입는다"고 말해 뭉클했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이 장면을 다시 본 지수는 "근데 이게 그거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다"며 웃었다. 이에 '대문자 T적 모먼트가 아니었느냐'는 질문에 "T모먼트가 아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수는 "공연이 끝났는데도 멤버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며 "코첼라를 하는 곳이 LA에서 멀었다.
-
피부 시술, 하나만 할까 섞어 맞을까…의사가 가장 먼저 보는 '이것'
히알루론산(HA),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실리프팅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다이옥사논(PDO)까지 피부 재생 성분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분마다 특징이 다르고, 피부 상태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시술 시 무엇을 어떻게 주입해야 할지 고민이 든다. 하나의 성분만 주사하는 '단일 재생 시술'과 두 개 이상의 성분을 쓰는 '복합 재생 시술'은 각기 장단점이 있어 의사의 맞춤 치료가 필수적이다. 해부학 지식을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 △피부 재생 △수분 공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종류는 물론 양과 깊이·방향 등을 세밀히 조정해야 한다. 박진호 신사디온의원 대표원장은 "성분 하나하나를 잘 알지 못하다 보니 불확실성에서 오는 두려움에 단일 성분을 선택하는 환자가 점점 늘고 있다'며 "하지만 무조건 하나만 고집하는 것도, 제품 인지도를 믿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도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복합 시술과 단일 시술 중 환자들이 무엇을 더 선호하나. ▶개인적으로 단일 시술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
종영 2년 만에 1위 역주행…넷플릭스 간 '유어 아너' 쾌재
드라마 '유어 아너'가 종영 2년 만에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6일 드라마 '유어 아너'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이날 10위까지의 순위는 '유어 아너'에 이어 '오싹한 연애'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불량 연애'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이런 엿같은 사랑' '나는 솔로' '아파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순으로 집계됐다. '유어 아너'는 2024년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방영 당시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등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최고 시청률은 6. 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다. 해당 드라마는 ENA에서 방영된 뒤 IPTV인 지니 TV에서만 다시보기가 가능했다. 웰메이드 작품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정도였던 '유어 아너'는 지난 20일 넷플릭스 입성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가요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