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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주식·코인하던 지인들, 하루아침 부자 됐다 거지행"
가수 서인영(42)이 주식과 코인에 뛰어든 지인들이 벼락부자와 벼락거지를 오간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선 서인영과 방송인 미미미누(김민우)가 래퍼 그리(김동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병대 복무 기간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열심히 모았다는 그리는 "군대 월급 중 한 달 최대 55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데, 제대 시점엔 2000만원 정도 모아서 나간다"며 "저도 군 적금으로 차를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선 서인영과 그리의 공통점도 조명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것 외에도 아버지가 곁에서 금전적 조언을 해준다는 점이 공통 분모로 꼽혔다. 미미미누는 "서인영 아버님께선 따님 카드를 뺏어 직접 관리 중이시고, 그리 아버님(김구라)은 반대로 투자를 부추기는 상황"이라며 "특히 서인영은 한 달 2억원 가까이 쓰다가 크게 혼난 뒤 100만원으로 용돈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현재 재정 상태를 묻는 말에 "한 달 용돈 100만원은 받는 족족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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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입 3억' 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 준비 '깜짝' 공개…상대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29·본명 김동현)가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서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리는 여자친구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제주도 촬영 사진을 언급했다. 그리는 "나는 SNS를 안 한다. 개인 SNS 계정이 없다"며 "여자친구가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 만난 지가 좀 됐다. 군대도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는 "남자로서 그런 것(SNS에 사진 올리기)도 맞춰 주는 게 인생 아니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게 이거다"라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맞춰가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1998년생 그리는 2024년 해병대에 입대해 올해 전역했다. 최근 여자친구와 장기간 교제 중인 사실을 전했다. 최근 그리는 유튜브를 통해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 아이는 두 명 정도 낳고 싶다"고 결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수입과 자산에 대해 "연 2~3억 원 정도 벌었다", "구리에 30평대 자가를 혼자 힘으로 마련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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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군대서 2000만원 모아 차 샀다…"김구라 따라잡으려면 50번 입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해병대 복무 중 모은 돈으로 차를 샀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미미미누는 그리에 대해 "주식부터 코인까지 섭렵 중인 방송인"이라고 소개했고 서인영은 "잘생겼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그리가 "곧 서른이다"라고 말해 서인영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이 "군대도 갔다 온 거냐"고 묻자 그리는 "얼마 전에 갔다 왔다"고 말했다. 이후 군 복무기간 급여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 미미미누가 "요즘 군 적금이라고 월급을 모으는 장병이 많지 않냐"고 묻자 그리는 "군대에서 모든 군인이 2000만원 정도 모으고 나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미미누가 주변 평균이 그렇냐고 물어보자 그리는 "그렇다. 저도 한 2000만원 모으고 왔다"고 자랑했다. 서인영이 "휴가 나오면 쓰기 바쁠 것 같은데 그 돈으로 뭐했냐"고 묻자 그리는 "차를 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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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클린' 유병권 "故 김수미 사망 2주 전 연락"…마지막 대화는
개그맨 유병권이 배우 고(故) 김수미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병권과 배우 안재욱, 정영주, 그룹 엔믹스 릴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권은 "'스타킹'이 낳고 김수미 선생님이 업어 키운, 유튜브에서 '잭클린'으로 활동 중인 SBS 특채 개그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수미 성대모사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유병권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김수미와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데뷔했다. 유병권은 "김수미 선생님이 같이 나오셔야 출연할 수 있다고 하더라. 선생님이 한 번 거절하셔서 직접 전화드렸다. 매니저가 받길래 '원래 여배우분들은 하기 싫으면 아프다고 하나 봐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대모사를 김수미가 들었다며 "첫마디가 '너 누구니?'였다. 30초도 안 돼 출연 확정하셨다"고 덧붙였다. 유병권은 "선생님이 녹화를 마친 뒤 '계약서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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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브로드웨이 흥행작 캐스팅 거절하고 오디션 역제안…왜?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에 직접 오디션을 보겠다고 요청한 사연을 공개했다. 데뷔 33년 차인 정영주는 해외 제작진과의 원활한 작업을 위해 탈락 가능성까지 감수하고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8회에서는 안재욱, 정영주, 엔믹스 릴리, 코미디언 유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정영주에게 "33년 차인데도 오디션 마니아다.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다"며 오랜 배우 생활에도 꾸준히 오디션에 참여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정영주는 "오디션이 없으면 기회가 없고 그 작품을 할 수조차 없다"며 뮤지컬 배우에게 오디션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오디션을 힘들어하면 뮤지컬을 오래 못 할 것 같아서 오디션 자체를 즐기고 있다"며 남다른 직업관을 드러냈다. 또 정영주는"그런 방법으로 즐기는 오디션 마니아들이 있다. 최대훈, 조정석 등이 그렇다"며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 이어 "여기서 알차게 하는 친구들이 다른 매체에서도 잘한다"며 오디션을 통해 쌓은 경험과 실력이 다른 분야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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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성형' 유병권 과거 사진 공개..."병원서 엄마 우셨다"
코미디언 유병권이 코와 눈, 얼굴 윤곽 수술 등에 총 5000만 원을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병권은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단체로 수술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제안을 듣고 성형을 시작했다며 아버지는 아직도 자신의 달라진 얼굴을 알아채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8회에서는 안재욱, 정영주, 엔믹스 릴리, 코미디언 유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유병권을 향해 "그동안 성대만 갈아 끼운 게 아니다"라며 그의 성형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유병권은 "본의 아니게 성형을 시작했다"며 뜻밖의 계기를 털어놨다. 유병권은 "어떤 모임에 들어가게 됐는데 가수, 연예인 등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주축이신 분이 '목요일에 누구 성형한대. 한 번에 같이 누울래?'라고 제안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병권은 "그날 한 번에 잡으면 한 번에 결제하고 할인도 됐다"며 여러 사람이 함께 수술 일정을 잡으면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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