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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향해 "은퇴해라" 난리인데 '대반전'... 아스널, 535억에 러브콜 "EPL·UCL 우승 위해 KIM 필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김민재는 역대 2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독일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을 찾는 이유로 기존 수비진의 연쇄 부상을 꼽았다. 주축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만성 허리 부상으로 이탈해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고, 최근 피에로 인카피에까지 발목을 다쳤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지만 현재 가용 인원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콘사,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등 한정적이다. 매체는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검증된 수비수 보강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직접 발굴했던 마우리치오 미켈리 스카우트 책임자가 지난해부터 아스널에 재직 중이라는 점도 이번 영입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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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불화설이 '주장' 손흥민 책임? 누군가 조작질"…신문선 작심 발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축구 해설가인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논란의 책임을 주장 손흥민에게 돌리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선 교수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에서 최근 불거진 대표팀 논란을 언급하며 김민재의 행동과 손흥민의 주장 역할을 직접 연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김민재 선수가 교체할 때 그런 행동(축구화를 던지는 행동)을 했던 것과 손흥민 선수의 리더십이나 손흥민 선수의 주장으로서 역할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주장 손흥민과 연결을 시켜서 얘기하는 것은 누군가가 조작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굉장히 팽배해진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불거졌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지만 우루과이에 1-4로 패했고,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때 베네수엘라전에서 교체된 김민재가 축구화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황인범이 인터뷰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선수단 내부 불화설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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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연속 왕좌' 이강인, 스타랭킹 독주 체제 유지! 허웅·김도영 또 제쳤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는 계속된다. 이강인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8차 투표에서 1만 386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에도 정상을 수성하며 무려 31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스타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친 뒤 소속팀에서도 만점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달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손흥민(LAFC)의 만회골을 도왔던 그는 유럽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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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두산家 여친의 '기막힌' 대응 "왜 사귀냐?" 악플에 '하트' 꾹... 루머는 '법대로', 악플은 '쿨하게'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그의 연인 박상효(27) 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악성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직접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이강인이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 선수들과 함께 주장 손흥민을 따돌리고 대한축구협회에 주장 교체를 요구했다는 미확인 영상과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했다. '96라인'의 대표팀 은퇴설 배후에 이강인이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논란이 커졌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사실처럼 번지면서, 지난 7일 이강인이 올린 SNS 게시물에는 "인성 좀 고치자", "선배한테 잘해라", "너도 퇴출당해라" 등 경기력과 무관한 원색적인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반면 무분별한 억측에 휩쓸리지 말고 선수를 묵묵히 응원하자는 팬들의 격려가 뒤섞이며 댓글 창에서는 연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도를 넘은 비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강인과 박 씨는 직접적인 해명 대신 악플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는 방식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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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년 연기' 관측까지, 모레노 감독 韓 동행 허무하게 끝나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둘러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지기 시작했다. 일각에선 개최지 변경 또는 '1년 연기'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는데, 이 경우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과 한국 대표팀 간 동행도 6경기 만에 끝날 가능성이 크다. 호주 통신사 AAP는 14일(한국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아시안컵의 안전한 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충돌이 진정되지 않으면 개최국 변경보다는 2028년 1월로 대회 개최를 1년 미루는 시나리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앞서 사우디는 지난 10일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다국적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다. 하루 뒤 정체불명 발사체가 터미널을 또 타격하고, 리야드 도심 한복판에서도 강력한 연쇄 폭발음이 듣리는 등 현지 정세가 매우 불안한 상태다. 이 여파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킥오프 시간이 연기되는 등 정상적인 경기 개최 역시 어려운 환경이다 보니, 자연스레 내년 1월부터 약 한 달간 사우디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정상 개최 여부에도 의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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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진, 인조잔디 때문이었나" 독일 매체 지적... "공 판단 어려워 첫 실점 코너킥 내줬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별들의 무대' 원정에서 고전했다.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리세 아레나에서 열린 비킹(노르웨이)과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뮌헨이 크게 앞섰다. 비킹은 지난 시즌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 정상에 오른 팀이지만, 이번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본선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뮌헨은 경기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 불과 71초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비킹의 코너킥 상황에서 즐라트코 트리피치가 올린 공을 지아니 스텐스네스가 헤더로 연결해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김민재를 향한 독일 현지의 지적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 메르쿠어는 경기 후 김민재에게 독일식 평점 4점을 부여했다. 독일식 평점은 1점이 최고이며 숫자가 높을수록 평가가 낮다. 특히 김민재가 경기 초반 흔들린 배경으로 인조잔디 적응 문제를 짚었다. 메르쿠어는 "김민재는 인조잔디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경기 초반 공을 제대로 판단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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