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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코쿤의 반전 근황…화식에 좌식까지 갖춰 식사 "몸통도 커져"
'뼈말라' 이미지로 익숙했던 코드 쿤스트가 직접 불을 써서 아침밥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김치찌개와 카레를 꺼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냄비를 꺼내 화구 위에 올리고 음식을 데우며 아침상을 차렸다. 기안84는 코드 쿤스트가 불을 사용하는 모습에 충격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실망이야"라며 "네가 가스레인지 쓰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뼈말라' 스타일을 유지하며 바나나, 고구마 등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됐다"고 말하며 최근 바뀐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차린 김치찌개와 카레, 고기까지 더한 아침 식단은 과거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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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 584명·실종 2400여명 폭증…"외국 도움없이 구조중"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양국을 합쳐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0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피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팔 당국은 외국의 지원 없이 자국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빙하 붕괴 및 홍수는 28일로 발생 사흘째를 지났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사망자가 5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현지 주민들이 실종자 명단에 추가되면서 실종자가 1924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CCTV는 이번 홍수 사망자를 5명으로 추가 집계했다. 중국이 밝힌 실종자는 558명이다. 이에 양국 사망자를 합하면 최소 584명, 실종자 합계는 2482명에 이른다. 네팔 측 실종자 가운데 517명은 외국인이다. 국적별로 인도가 가장 많고 미국인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이 이어지면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새로 확인되는 사망 및 실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네팔 당국은 현재로서는 외국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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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홍수 우려"…외교부, 네팔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4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28일 오후 10시부터 네팔 △바그마티주 △간다키주 △코시주 △룸비니주 등 4곳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에 이어 추가 홍수 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내려진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현지 체류 국민에게는 긴요한 용무가 없다면 안전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4개 주를 제외한 네팔 전 지역에는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가 기존대로 적용된다.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덮친 이번 대홍수로 최소 543명이 숨지고 153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10명은 이날 모두 안전지역으로 이송됐으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를 추가로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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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 543명·실종 1535명…고립 한국인 10명은 대피 완료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휩쓴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네팔 국가재난 대응 당국은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53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977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도 사망자가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었고 558명이 실종됐다. 네팔과 중국의 피해를 합하면 사망자는 543명, 실종자는 1535명에 달한다. 연락이 끊긴 외국인 가운데 인도인은 288명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정부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이 본격화하면서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홍수는 지난 26일 히말라야 지역의 빙하 붕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 지역은 티베트로 향하는 힌두교 순례길에 있어 매년 이맘때 수백명의 순례자가 방문한다. 네팔 당국은 현재까지 1만4829명을 수색·구조 작업에 투입해 3742명을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홍수로 교량 80개와 약 40㎞에 이르는 도로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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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에 고립된 국민 10명 전원 대피..현장소장까지 구조 완료(상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모두 안전지역으로 후송됐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남아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 1명이 이날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파견됐던 주네팔대사관 영사 1명도 함께 이동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10명은 지난 26일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다. 이들은 다른 외국인과 네팔인 직원 등 수백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이들이 머문 곳은 하천에서 떨어진 비교적 높은 지대여서 직접적인 홍수 피해는 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식수와 식량 등이 남아 있었고 고립된 직원들의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당국은 전날 군 헬기를 네 차례 투입해 우리 국민 9명을 먼저 안전지역으로 옮겼다. 현장소장은 네팔인 직원들의 대피 상황을 챙기기 위해 현장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1명이 이날 이송되면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의 대피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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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수수 의혹 무죄' 노웅래 상고 포기…무죄 확정
뇌물·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이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8일 서울중앙지검은 노 전 의원에 대한 뇌물수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1심 무죄 판결에 항소를 제기하고 증거의 적법성을 주장했으나 기존 압수물로부터 관련 사건의 증거를 임의제출받는 절차와 요건의 적법성을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법원 판결 경향과 상고 제기 시 인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노 전 의원은 이날 검찰의 상고 포기와 관련해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의 3년 9개월 동안 조작기소·조작수사의 정치검찰에 굴하지 않고 이겨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수사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검찰권 남용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수많은 피해자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다시는 조작기소·조작수사의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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