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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또 구설..."말릴 사람 없다" 아침 '만취' 라방
배우 최현욱(24)이 아침부터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반가움의 댓글을 남기는 외국 팬들을 향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아서 번역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또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2024년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고,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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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서 펄펄' 이강인, 男 스타랭킹 24주 연속 1위 질주... 허웅·손흥민도 못 따라잡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가 이어졌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오후 3시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1차 투표에서 1만 3792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무려 24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을 지켰다. 이강인의 독주 체제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2위부터 5위까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2위는 4330표를 얻은 허웅(부산 KCC)이, 3위는 3536표의 손흥민(LAFC)이 차지했다. 이어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1702표로 4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262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이 새롭게 후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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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자 ERA 0.00' 개막부터 센세이션 롯데 루키, 무엇이 달라졌나 "잘해도 못해도 전 신인이잖아요" [인터뷰]
개막 한 달 만에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던 롯데 자이언츠 박정민(23)이 자신을 짓눌렀던 기대를 내려놓자 다시 마운드에서 웃기 시작했다. 박정민은 지난 6월 29일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줄곧 1군을 지켰던 신인에게 처음 찾아온 재정비 시간이었다. 선수 본인에 따르면 시작이 너무 좋았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박정민은 서당초-매송중-장충고-한일장신대를 졸업하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최고 시속 152㎞ 직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즉시전력감이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개막 후 4월까지 14경기에서 1승 1패 5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 60을 기록했다. 15이닝 동안 삼진도 19개를 잡아내며 신인왕 후보로까지 거론됐다. 하이라이트는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전이었다. 9회말 1사 1루 상황에 등판한 그는 르윈 디아즈에게 2루타, 전병우를 맞혀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김영웅과 박세혁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달성, 대졸 선수로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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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에 만루포 헌납→8월 ERA 21.60' 39세 베테랑 불펜, 끝내 말소! 원종현 대신 임진묵 콜업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불펜 투수 원종현(39)이 끝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군에 동행하며 편한 상황에서 구위를 끌어올리려던 코칭스태프의 배려에도 극심한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키움은 2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투수 원종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우완 투수 임진묵(20)을 콜업했다. 임진묵의 이번 시즌 첫 등록이다. 당초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베테랑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었다. 설 감독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아직 1군에서 말소할 생각은 없다"며 "필승조에서는 빠져 6~7회나 점수 차가 있는 편한 상황에 등판시켜 감각을 찾게 할 것"이라고 1군 잔류 및 보직 변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반등의 계기는 마련되지 않았다. 하루 휴식 뒤 27일 고척 삼성전에 등판한 원종현은 르윈 디아즈에게 뼈아픈 만루 홈런을 얻어맞는 등 1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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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허용' 이용찬 감싼 김원형 "실투 아냐, 장진혁이 잘 친 것→마무리 이영하는..."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이 전날(27일)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한 베테랑 투수 이용찬(37)을 적극 감쌌다. 두산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 경기에서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장진혁에게 5구째 146km 직구를 통타당해 우월 끝내기 솔로포를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장진혁의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1위 도약 기회까지 동시에 지워버린 결정적 한 방이었다.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한 가운데 직구를 장진혁이 잘 공략해내 두산이 2연패를 당했다. 경기 다음 날인 2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이용찬의 피홈런 장면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에 "실투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는 장진혁이 잘 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연장 11회말이라 뒤에 다른 이닝이 없는 상황이었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졌어도 선두타자인 만큼 볼넷을 줄 수 없어 스트라이크를 넣어야만 했다"며 "이용찬 입장에서는 최선의 공을 던졌고, 상대 타자가 이를 놓치지 않고 잘 받아쳤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베테랑의 어깨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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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타석 타자도 끝내기 홈런 친다! 1위 결정전 앞둔 KT, '30홈런·99타점' 주포 빠졌는데 왜 기대하나
30홈런 99타점을 책임진 외국인 타자가 빠졌는데 도무지 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팀이 있다. 매일 새로운 영웅이 나타나는 KT 위즈가 그 주인공이다. KT는 28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을 치른다. 28일 경기 전까지 KT는 66승 3무 42패로 2위 삼성(67승 3무 44패)에 0. 5경기 차 앞선 1위다. 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주도권이 걸린 맞대결이다. 첫 경기에서는 KT가 좌완 오원석(25), 삼성이 우완 김백산(23)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오원석은 올 시즌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6. 25를 기록하고 있으나, 삼성전에서는 2경기 평균자책점 3. 97로 비교적 선전했다. 김백산은 올해 1군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 38을 기록했다. KT가 완전한 전력으로 대구에 향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타선에서는 가장 큰 구멍을 안고 있다. 주포 샘 힐리어드(32)가 둘째 출산으로 경조 휴가를 떠났다. 힐리어드는 올 시즌 110경기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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