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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추석 전 1조9500억원 규모 납품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3개 사가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 총 1조9500억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납품 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긴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친 지원 규모라는 게 신세계그룹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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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이마트·신세계, 제 갈 길 간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SSG닷컴이 2개 회사로 분리된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의 ㈜신세계 계열분리를 위한 사전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10월말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2월1일 별도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이마트가 강점을 지닌 그로서리(식료품) 중심 사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세계몰은 백화점이 주축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판매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 SSG닷컴 사업 조직도를 보면 분할법인에 최적화한 그로서리, 라이프스타일 두 축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 그로서리 조직은 이마트 부문, 라이프스타일 조직은 ㈜신세계 부문 직원 위주로 편성돼 인적분할 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할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이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 계열분리 작업의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SSG닷컴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물적분할한 이마트몰이 전신으로 2019년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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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외손녀' 애니, 이코노미 탔는데…졸업 후엔 비즈니스석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24·본명 문서윤)가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탄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이동 중인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레스토랑에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앞서 애니는 지난 5월 이코노미석에 앉아 간이 테이블 위에 노트를 두고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애니는 지난 1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로 복학해 봄 학기 일정을 마무리한 후 졸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을 전공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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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정유경 계열분리 '속도'...SSG닷컴, 2개 회사로 쪼갠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전자상거래) SSG닷컴이 2개 회사로 분리된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의 (주)신세계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10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12월 1일 별도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SSG닷컴, 신설법인은 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이마트가 강점을 지닌 그로서리(식료품)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세계몰은 백화점이 주축인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 판매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법인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내에 신세계몰은 연계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선 이번 결정이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의 계열분리 작업 일환이란 해석이 나온다. SSG닷컴은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물적분할한 이마트몰이 전신으로 2019년 신세계몰을 흡수합병해서 출범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상품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한 데 모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매출 규모를 확보하려는 '규모의 경제'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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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선식품 사업 주력한다...라이프스타일 부문 인적분할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SSG닷컴이 그로서리(식료품) 사업 전문성을 강화한다. 라이프스타일 사업 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 계열사로 분리한다. SSG닷컴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분할이 마무리되면 존속법인은 (주)SSG닷컴, 신설법인은 (주)신세계몰로 변경된다. SSG닷컴은 그로서리 중심 온라인 장보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신세계몰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주력 판매한다. 다만 두 법인의 사업적 연계는 지속한다.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앱에서 신세계몰 플랫폼과 연동돼 이커머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몰도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SSG닷컴 등과 연결돼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10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분할계획을 승인하고, 12월 1일을 분할기일로 관련 절차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인적분할을 통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할 이후에도 고객 접점과 필요한 사업 연계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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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과 예술의 만남"…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서 라운지 공개
신세계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에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전하는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 신세계 라운지는 신세계그룹이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집약한 곳이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는 첫 파트너십을 알리는 공간이다. 글로벌 아트페어에서 독자 라운지를 선보이는 배경에는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회장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오프라인 공간에 머무는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것을 리테일 공간 혁신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은 이러한 철학을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신세계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 '일상의 무한함: 기념비적 일상(L'Immensite du Quotidien: The Monumental Everyday)'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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