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연 10%대 1000만원 대출, 인기터지네… 캐피탈 "우리도 하자"
중·저신용자에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잇따라 추가 출시되고 있다. 앞서 일부 저축은행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인기를 끌자 캐피탈까지 관련 상품을 내놓았다. 서민은 비교적 낮은 금리로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고, 금융사도 막혀버린 대출 길의 활로를 뚫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캐피탈과 저축은행들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거나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캐피탈과 다올저축은행이 지난달 31일 출시했으며, BNK캐피탈과 JT친애저축은행이 전날 각각 상품을 내놓았다. 애큐온·웰컴저축은행도 다음 달 중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가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1000만원, 금리는 연 5. 90~15. 27% 사이다. 다만 대출 실행 이후 전액 상환하기 전까진 1년간 주택 구매가 금지된다.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걸 막기 위해서다. 지난 6월29일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 등 6개 저축은행에서 해당 상품을 1차로 출시했다.
-
"하루 1개꼴 유니콘 탄생"…AI·로봇이 바꾼 투자 지형도, 승자는 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250개가 탄생했다.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몸값이 치솟은 스타트업들이 속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한 벤처 투자사는 세콰이어캐피탈·코슬라벤처스·Y콤비네이터 등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15일까지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나온 신규 유니콘(193개) 수를 이미 29. 5%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139개(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 기업이 47개(19%)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바이오, 금융서비스 등에서 유니콘이 잇따라 나왔다. ━수 개월 만에 몸값 '껑충'…'압축성장' 뉴노멀 됐다 ━신규 유니콘 기업들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980억달러(약 136조원)다.
-
"금리 잡으려다 달러 잡았다"…미화 3개월만 최저, 날개 단 금·비트코인
미국 재무부가 국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장기채를 재매입하는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장 개입에 나섰지만 이런 조치가 달러화 가치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월가에서 나온다.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증가라는 근본 원인을 방치한 채 금리 압박에만 치중할 경우 결국 달러화가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경고다. 이미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고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시작했다. ━ 달러인덱스 98. 6선 후퇴… '약달러' 베팅 확산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보다 최소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직후 유로, 엔 등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가 98. 8로 내려앉으면서 지난 5월 이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이날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98. 6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전 일본과 손잡고 엔저 해소를 위해 외환 개입에 나섰던 것까지 더해 시장에서 달러 매도(약세) 베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
4대금융,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20억 성금…"복구에 총력 지원"
국내 4대 금융그룹이 경남 지역 집중호우 이재민을 대상으로 총 20억원에 달하는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 은행, 카드, 보험 등 각 주요계열사에서도 긴급생활자금 대출을 비롯한 상환 유예, 우대금리 등 각종 금융지원책도 마련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은 최근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각 5억원씩 지원키로 했다. 이들 금융그룹이 지원한 성금은 수해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필품·의약품·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4대은행이 생활안정자금과 사업자 대상 운전자금 등 금융 지원에 나선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도 추가 성금을 보탰다. 그룹 회장들은 재난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수해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매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는 상황에 대비해 구축한 상시 대응 체계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가 함께 동참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질 것 같지가 않아" 휴온스, 역대 최초 10전 전승 우승... 6년 만에 정상-'이적생' 강동궁 첫 라운드 MVP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가 최종전까지 승리하며 라운드 전승 우승과 10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휴온스는 20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서 휴온스는 하나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19일 NH농협카드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한 휴온스는 하나카드전까지 승리, 2라운드 전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2023-2024시즌 3라운드를 전승(9연승)으로 우승한 NH농협카드에 이어 PBA 팀리그 역대 2번째로 라운드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10구단 체제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건 휴온스가 최초다. 아울러 NH농협카드(2023-2024시즌), SK렌터카(2025-2026시즌)에 이어 3번째로 10연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 휴온스는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우리금융캐피탈에 이어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져갔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000만원도 획득했다.
-
우리금융그룹, 경남 수해 복구에 5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이 최근 거제·통영 등 경남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복구를 위해 기부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의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세트를 이재민에게 전달한다. 또 현장에 구호급식차량을 파견해 이재민과 복구인력을 위한 급식에 나서는 등 현장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우리금융은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금융지원 방안도 내놨다. 우리은행은 호우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 대출을 최대 1. 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1년 이내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을 유예한다. 또 피해 주민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과 최대 1. 0%p 금리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송금수수료 면제 등을 지원한다. 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 결제 대금을 최장 6개월 유예하고, 피해 발생 이후 생긴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캐피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캐피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캐피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