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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입는다"…삼성물산 패션 아미, '아미 키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가 아동복 컬렉션 '아미 키즈'를 출시했다. 아미는 지난해 겨울 한정판으로 키즈 제품을 선보인 뒤 이번에 정규 컬렉션으로 출시한다. 최근 아동복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아이 1명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 키즈(Gold Kids)' 트렌드와 온 가족이 아이 1명에게 지갑을 여는 '텐 포켓(Ten Pocket)'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동복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미 키즈 컬렉션은 아이들이 자아를 형성하는 유년 시절을 재조명했다. '유년 시절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아이들이 아미와 함께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기쁨, 너그러움, 연대를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미 드 쾨르' 하트 로고를 활용한 니트, 카디건, 셔츠, 바지, 비니, 볼캡 등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활동성을 위해 편안한 실루엣을 구현해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아미 한남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한 전국 아미 단독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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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경영' 흐름 탄 DL그룹…역대 최대 실적 찍고 미래사업 본격화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과 건설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DL그룹은 동시에 SMR(소형모듈원전), 발전,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L그룹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506억원, 영업이익 369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DL에너지 등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스페셜티 제품과 해외 생산 거점 다변화가 효과를 냈다. DL케미칼은 2분기 매출 1조4526억원, 영업이익 185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0. 9% 급증했고 영업이익률도 12. 7%로 9. 8%포인트 상승했다. 제품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가 판매물량 감소 영향을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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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李, 1년 넘게 용산 관저서 출퇴근…'아방궁'이라더니 흡족한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 후 1년3개월 가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무르던 '용산 관저'에서 출퇴근하는 상황과 관련해 "(청와대 시설 중) 왜 관저만 1년 넘게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집무실은 몇 달 만에 청와대로 옮겨놓고, 왜 관저만 왜 1년 넘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지 국민께 설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집무실은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수시로 오가는 핵심 보안 시설인데도 몇개월 만에 개보수를 마치고 이전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 대통령이 '아방궁' '호화관저'라 비난했던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인데 막상 살아보니 히노끼탕, 드레스룸, 스크린골프 시설 등이 흡족하게 마음에 든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당시 '청사 같은 데 돈 쓰는 게 진짜 아깝다'고 했다. 그리고 취임 엿새 만에 청와대 복귀 예비비 259억원부터 의결했다"며 "852만명이 찾던 청와대로 복귀하고 한남동 관저에서 1년 넘게 출퇴근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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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억 나인원한남 취득세 5억이 20억으로…고급주택 꼼수의 종말
# 지난 3월 156억5000만원에 거래된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A동의 경우, 전용면적은 244㎡에 그치지만 주차장, 계단실 등 공용부분 면적은 403㎡에 달한다. 이를 감안할 때 해당 주택이 실제 점유하는 공간은 약 196평에 이른다. 반면 취득세는 일반 아파트 74평에 준하는 5억4775만원 수준만 납부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존 취득세의 4배 수준인 20억9710만원을 내야 한다. 행정안전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초고가 공동주택의 취득세 산정 시 공용면적 제외 한도가 신설된다. 현행법상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동시에 전용면적이 245㎡ 이상인 공동주택만 고급주택으로 분류돼 일반 취득세율(3. 5%)의 4배 수준인 13. 4%가 적용된다. 그동안 한남더힐이나 나인원한남 등 초고가 단지들은 이 같은 취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전용면적을 중과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미달하게끔 설계하는 꼼수를 부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앞선 A동 역시 기준치에서 0. 65㎡(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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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코리아,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국내 최초 공개…국내 단 3대
마세라티는 럭셔리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조합으로 그레칼레 특유의 우아함과 개성을 한층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단 3대 한정 출시된다. 세계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을 기념해 을지로, 한남, 청담, 삼청 등 서울 곳곳에서 프리즈의 공식 야간 프로그램 '네이버후드 나잇'이 열린다. 이 중 마세라티 코리아는 다음달 1일 '한남 나잇'에 참여하는 용산문화재단에서 선보이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함께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레칼레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가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디자인의 핵심은 어두운 밤의 분위기를 담은 '나이트 인터랙션' 컬러다. 깊이 있는 메탈릭 색상이 그레칼레의 입체적인 차체 라인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고급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적용해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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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차 특별공정촉진회의…"올해 정비사업 3만호 착공 총력"
서울시는 지난 25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철거와 착공을 앞둔 용산구 한남3구역 현장에서 열렸다. 행정2부시장은 하반기 착공 예정인 8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들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정비사업 공정관리 컨트롤타워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하고 김 부시장을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은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인허가 지연, 주민 갈등, 이주·철거 차질 등 사업별 걸림돌을 조기에 찾아 자치구와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에 따르면 8월 현재 올해 목표 물량 3만호 중 1만5000호가 착공해 목표의 5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나머지 1만5000호도 계획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인허가, 이주, 철거 등 주요 공정을 밀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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