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30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르완다 대학살 사건의 생존자 지원을 위해 사재 1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29일 르완다 학살 추모관을 방문해 르완다인들이 겪은 시련에 깊은 위로를 표했다. 그는 또 학살사건의 생존자와 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르완다 정부가 설립한 기금에 1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950여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르완다에서는 지난 1994년 다수 부족인 후투족이 소수 부족인 투치족과 온건파 후투족 약 100만명을 학살한 바 있다. 독자들의 PICK! "가족·지인도 몰랐다"…김인석, 이혼 2년 만에 고백 '거꾸로 태극기' 논란에 입 연 여배우…"5000만원 이하 벌금" 도경완, 장윤정과 초고속 결혼..."친모 빚 10억 때문" "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