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실습한 고철 빼돌려 판매…50대 교직원, 검찰 송치

학생 실습한 고철 빼돌려 판매…50대 교직원, 검찰 송치

류원혜 기자
2026.09.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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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습용으로 쓰였던 고철을 빼돌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 교육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학습용으로 쓰였던 고철을 빼돌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 교육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학습용으로 쓰였던 고철을 빼돌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 교육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교육행정직 공무원 A씨(50대)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제주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학생 실습 과정에서 나온 폐고철 약 400~600㎏을 빼돌려 90여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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