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7대 회장에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사진)을 선출했다.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신임 임원은 추후 선임 후 임시 총회를 통해 회원들의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신종수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국민일보 정치부장, 종교국장, 편집국장, 대외협력국장을 거쳐 2022년 9월부터 편집인 겸 논설실장을 맡고 있다.
신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편집인협회가 전통 언론의 신뢰 회복과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언론의 공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인협회는 1957년 독립신문의 정신을 출발점으로 삼아 창립됐으며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등 64개사의 콘텐츠 제작(편집·보도·논설·해설·뉴미디어 등) 관련 보직 부장 이상 직위의 언론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