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6차례 채용 공고를 낸 끝에 보건소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를 구했다. 신안군청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일 보건소에서 근무할 시니어 의사 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최종 합격한 60대 A씨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예방접종 예진, 비대면·원격협진 시범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신안군은 지난해 2차례, 올해 들어서는 3차례 시니어 의사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1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월급을 3300만원으로 파격 인상했고, 그 결과 지원자가 6명으로 늘었다. 3300만원은 주 5일 근무 시 나오는 세전 월급으로 연봉으로 따지면 3억9600만원에 달한다. 급여 가운데 550만원은 정부 지원금이며 나머지 2750만원은 신안군의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이는 첫 공고 당시 1100만원이었던 월급에서 3배나 뛰어오른 금액이다. 앞서 군은 지원자가 없자 올해 초 월급을 1300만원으로 200만원 인상했으나 그럼에도 지원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자 이 같은 파격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정부의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 공백과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은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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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 美 사우스다코타서 통한다…10일부터 시험 면제
오는 10일부터 한국 운전면허증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운전면허증으로 별도 시험 없이 교환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외교부와 함께 사우스다코타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우스다코타주는 미국에서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31번째 주다. 약정에 따라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사우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한국 운전면허 소지자는 필기·기능시험 없이 시력검사만 거치면 현지 운전면허증(Class 1)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환 대상은 유효한 국내 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와 제2종 보통면허다. 단기 체류자의 경우 한국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하면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다. 사우스다코타주 운전면허증을 가진 사람도 한국에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외국인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이면 필기·기능시험 없이 신체검사(적성검사)를 거쳐 국내 제2종 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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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에 현관문 망가졌다면…문자로 보상 절차 알린다
경찰이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하는 등 국민에게 손실을 입힌 경우 보상받을 수 있도록 안내 절차가 강화된다. 소액 보상은 심의 절차도 간소화된다. 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손실보상제도 종합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 손실보상은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책임 없는 국민에게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을 때 국가가 금전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경찰관직무집행법에 근거해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가족의 실종·신변 안전 우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지만 신고 대상자가 집에 없었던 경우 집주인은 파손된 현관문에 대해 손실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그동안에는 당사자가 현장에 없거나 급박한 상황 탓에 경찰이 제도를 충분히 안내하지 못하면 손실을 입은 사람이 보상 제도 자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경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 손 크기의 손실보상 안내서를 제작하고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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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범죄' 손 뻗은 MZ조폭…경찰, 3개월 집중단속
경찰이 폭력을 넘어 '돈이 되는 범죄'에까지 손을 뻗은 이른바 ''MZ(밀레니얼+Z세대) 조폭'을 집중 단속한다. 조직적 사기와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경찰청이 오는 10일부터 10월31일까지 조직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초 폭력행위 위주였던 조폭 수사 범위를 스캠·마약·도박 등 초국가범죄와 조폭에 준하는 범죄조직까지 확대했다. 일부 조직이 폭력단체와 유사한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면서 스캠과 자금세탁 등 각종 범죄에 개입한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지난 3월9일부터 6월30일까지 조직범죄 사범 118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25명을 구속했다. 검거된 사범 가운데 30대 이하는 63.6%를 차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사기가 42.7%로 가장 많았다. 경찰은 이 같은 범죄 양상을 고려해 이번 집중단속에서 조직적 사기와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신원 특정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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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익신고 심사의견서 비공개하자 공방…법원 "공개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 신고자에게 심사의견서를 공개하지 않은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공익신고자 A씨가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A씨 승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건은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권익위가 운영하는 청렴포털을 이용해 '하수도공사에 관해 자격이 없는 한 철거업체가 서울 종로구 일대의 공공하수관로를 무단으로 철거했다'는 내용의 공익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권익위는 해당 사안이 이전에 동일한 내용으로 신고돼 수사기관 및 조사기관에서 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판단했고, A씨에게 공익신고를 종결 처리한다고 통지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A씨는 청렴포털을 통해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권익위는 이미 조사가 완료됐을 뿐 아니라 공소시효까지 넘겼단 이유로 재차 종결 통지를 했다. 이후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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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하청 근로자 사망…중부발전, 발주자여서 책임 없다"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대법원이 한국중부발전은 공사 발주자이기 때문에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과 본부장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시공사인 금호건설과 하도급업체, 현장소장들에 대한 유죄는 그대로 확정했다. 사건은 2020년 4월 충남 서천군 신서천화력발전소 배연탈황설비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변압기 상회전 시험 과정에서 아크(Arc) 폭발이 일어나 금호건설 소속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수급업체 근로자와 중부발전 직원 등 3명이 다쳤다. 쟁점은 한국중부발전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부담하는 '도급인'인지 아니면 의무가 제한되는 '건설공사발주자'인지였다. 1심은 중부발전이 공사를 총괄·관리했다고 보기 어렵고 건설공사발주자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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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반가 '2026 예언' 벌써 2개 적중…올해 남은 3가지 예언 보니
불가리아의 시각장애 예언가 바바 반가가 남겼다는 2026년 예언 가운데 두 가지가 이미 현실화됐다는 주장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지만,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남은 예언까지 실현될지를 놓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첫 번째로 현실화된 바바 반가의 예언은 대규모 자연재해다. 실제로 지난 3월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인접한 태국까지 피해가 번졌다. 6월에는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6000명 이상이 숨지고 6만1000명이 치료를 받았다. 세계은행은 이에 따른 피해 규모를 200억 달러로 추산했다. 올해 초 칠레 비오비오·뉴블레 지역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수만명이 대피했으며, 이 밖에 극심한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바바 반가의 예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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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글 쓰레기"… 日 가미코치서 발견된 '안산 종량제봉투'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국어가 표기된 쓰레기가 대량 발견돼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트레킹 명소로 유명한 이 지역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름 등산철 방문객 증가와 함께 무단 투기 쓰레기도 크게 늘었다"며 "발견된 쓰레기 대부분에 한글 표기 상품이 섞여 있었다"고 밝혔다. 문제의 쓰레기는 경기 안산시에서 쓰는 20리터 종량제봉투에 담겨 있었고, 종이·플라스틱·음식물 쓰레기·캔·병 등이 뒤섞여 있었다. 생고기와 김치, 라면 같은 한국 식품도 함께 버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산장 측은 쓰레기를 수거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며 현재로선 대응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다만 대부분의 방문객은 국적과 관계 없이 규칙을 지키고 있다며 가미코치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지켜갈 자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국경 너머로 알리고 규칙 준수를 당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부산악국립공원에 속한 가미코치는 해발 1500m에 있으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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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1위 도시 서울의 두 얼굴…"혼밥 손님 거절" SNS에 쏟아진 경험담
서울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치안과 촘촘한 대중교통망,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1인 여행객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다르다. 외식과 숙박 현장에는 여전히 '2인 문턱'이 남아 있어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곳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세계가 인정한 '혼행 도시'━최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미국 여행 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에서 서울은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5년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도 지난해 서울을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했다. 궁궐과 초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도시 풍경,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지하철과 심야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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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폭우, 한쪽은 폭염 '극과 극' 하루…무더위 정점 지났나
지난 8일 강원 강릉에 시간당 8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는 동안 경기 여주와 세종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넘어섰다. 동해안에서는 도로가 잠기고 피서객이 고립된 반면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은 폭염특보 속 가마솥더위가 이어졌다. 다행히 9일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모처럼 선선한 아침을 맞아 하루 만에 극한 더위가 한 풀 꺾인 분위기다.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여전히 높아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폭염 정점 지났나 ━8일 서쪽 대부분 지역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고, 경기 화성 전곡항은 39.5도까지 치솟았다. 경기 여주 가남과 세종 연서의 일 최고체감온도는 각각 38.4도, 충남 홍성 죽도는 38.3도를 기록했다. 오산 남촌 38.0도, 안성 공도와 안산 37.6도 등 수도권 곳곳이 37도를 웃돌았다. 호남·영남에서도 김제 37.0도, 부안 위도 36.9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 오전 강릉 용강동에는 한때 시간당 최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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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 숨어있다 성폭행 살해"...9세 여아→71세 할머니까지 노렸다[뉴스속오늘]
2019년 8월 9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혔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한 남성의 DNA가 나왔다.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돼있던 '이춘재'였다. 첫 범행 후 33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끝나버렸고, 죄 없는 사람이 누명을 써 20년간 옥살이를 한 시점에서 경찰은 뒤늦게 진범을 찾아내 사건의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9세부터 71세까지 여성만 노렸다…경찰력 205만명 동원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총 14건에 걸쳐 발생한 대한민국 최대 영구 미제사건이었다. 이춘재는 논두렁, 수풀 등에 숨어있다가 밤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노려 성폭행 후 살해했다. 피해자는 9세 초등학생부터 71세 노인까지 전부 여성이었다. 이춘재는 대부분의 살인에 스타킹, 양말 등 피해자의 소지품을 이용했다. 14건 중 11건이 경기 화성에서 벌어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건은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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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또 스토킹했어요"…모녀 일상 되찾아준 '피해자전담경찰'
"그 사람이 또 찾아왔어요." 지난해 9월 50대 주부 A씨는 집 앞을 서성이는 전 남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비슷한 신고를 한 지 6개월 만이었다. 전 남편이 별다른 행동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혼생활 내내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던 A씨는 극심한 불안에 휩싸였다. 전 남편의 스토킹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A씨 주변을 맴도는 주기도 점점 짧아졌다. A씨는 초등학생 딸에 대한 안전조치만 신청했을 뿐 정작 자신을 위한 보호조치는 망설였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전 남편이 자신 때문에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죄책감 때문이었다. 이유정 청주흥덕경찰서 경사와 동료 경찰들은 A씨에게도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설득했다. 여러 차례 상담 끝에 A씨는 민간경호 등 보호조치를 받기로 결심했다. 이 경사는 "수사부서와 협력하면서 안전조치는 가해자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피해자와 자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라는 점을 계속 설명했다"고 말했다. 전 남편은 A씨에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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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속 무더위…동해안 호우 주의
일요일인 오늘(9일) 서쪽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반면, 동해안 지역에는 많은 비가 집중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를,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3도 △강릉 26도 △대전 34도 △청주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비 소식이 들어있다. 제주도, 부산, 울산, 경남 중·동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는 1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