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6차례 채용 공고를 낸 끝에 보건소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를 구했다. 신안군청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일 보건소에서 근무할 시니어 의사 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최종 합격한 60대 A씨는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예방접종 예진, 비대면·원격협진 시범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신안군은 지난해 2차례, 올해 들어서는 3차례 시니어 의사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단 1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월급을 3300만원으로 파격 인상했고, 그 결과 지원자가 6명으로 늘었다. 3300만원은 주 5일 근무 시 나오는 세전 월급으로 연봉으로 따지면 3억9600만원에 달한다. 급여 가운데 550만원은 정부 지원금이며 나머지 2750만원은 신안군의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이는 첫 공고 당시 1100만원이었던 월급에서 3배나 뛰어오른 금액이다. 앞서 군은 지원자가 없자 올해 초 월급을 1300만원으로 200만원 인상했으나 그럼에도 지원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자 이 같은 파격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정부의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은 지역 의료 공백과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은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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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 걸릴 줄 알았나?…자전거로 이동하며 91차례 112 장난 전화
자전거를 이용해 장소를 바꿔가며 수시로 경찰에 장난 전화를 한 남성이 체포됐다. 4일 서울경찰청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최근 자전거로 서울 종로구, 중구, 마포구 등을 오가며 수십차례 112 장난 전화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 A씨는 종로구와 중구, 마포구 등을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로 경찰에 연락해 "Help, Help"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총 91차례 장난 전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핸드폰 위치값을 분석해 그의 동선을 추적했다. A씨 이동속도가 걷는 것보다는 빠르고 차량보다는 느리다는 것을 파악한 경찰은 자전거를 이용 중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예상 경로를 차단했다. 이후 자전거 탄 A씨가 모습을 보이자 그를 포위해 불심검문 후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심심해서 그랬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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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박살"…불 난 건물 들어가 마트 턴 20녀 "월경 탓" 황당 핑계
신림동 화재 현장에 스스로 뛰어 들어가 마트 물건을 훔친 20대 여성이 "월경전증후군 때문이었다"고 핑계를 대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마트 점장 A씨와 사장 B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사건은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4층짜리 상가 건물 옆에 위치한 마트에서 벌어졌다. 이 마트는 불이 난 건물과는 다른 건물이지만, 두 건물이 딱 붙어있어 화재 당시 연기가 그대로 넘어왔다. 점장 A씨는 위험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매장 내 있던 손님들을 모두 건물 바깥으로 대피시켰다. A씨는 "어떤 여자분이 마트 쪽으로 다가오길래 '불이 나서 이쪽으로 지나가면 안 된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가더라. 저는 차단기를 내려야 해서 갔는데, CCTV를 본 사장님이 '매장 안에 사람이 있으니 다시 한번 가봐라'라고 해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매장 안에 멀뚱멀뚱 서 있길래 위험하다고 하고 내보냈다.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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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부담한다던 전남편…친권·양육권 요구에 "과거 양육비 내놔"
세 자녀의 양육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던 남편이 5년 뒤 이혼 당시 약속대로 친권·양육권 변경을 요구받자 전 아내에게 과거 양육비까지 청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의 외도로 5년 전 조정 이혼한 사연자는 전업주부였던 데다 출산 직후라 여러 여건이 어려워 당시 초등학교 1학년, 6살, 생후 6개월이었던 세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남편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대신 조정조서에는 '5년 뒤 친권자와 양육자 변경 여부를 다시 협의한다'는 내용을 담았고, 자녀 양육비는 남편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전남편과 함께 시부모 집에서 생활했고, 평일에는 시부모가 주로 양육을 맡았다. 이후 사연자는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한 뒤 취업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면 병원에 데려갔고 주말마다 면접 교섭을 하며 꾸준히 아이들을 만났다. 5년이 지난 현재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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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자전거" 제보 쏟아졌다…"이 정도면 공연음란죄" 부글
속옷만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는 남성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자전거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드론라이더'는 지난 3일 블랙박스에 포착된 황당한 사건 7가지를 공개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속옷만 입고 자전거를 타는 남성이었다. 지난 5월24일 촬영된 영상에는 구릿빛 피부 남성이 헬멧과 팬티, 운동화만 착용한 채 뜨거운 태양 아래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드론라이더' 운영자 A씨는 "반바지도 아니고 팬티만 입고 라이딩하고 있다"며 "이 분 관련 블랙박스 영상만 벌써 세 건이나 접수됐다. 아라뱃길부터 팔당까지 온 자전거길을 누비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왜 이렇게 타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민폐가 될 수 있는 행동"이라며 "상의는 그렇다 쳐도 최소한 바지는 제대로 입고 타야 한다. 이 정도면 공연음란죄"라고 지적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탈(상의 탈의)하는 러너들도 짜증 나는데 속옷은 선 넘었다", "저 사람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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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할배랑 운전 연수 중"...5살 손자에 운전대 맡긴 '위험천만 가족'
손자에게 운전대를 맡긴 채 함께 차량을 운행한 중년 남성의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논란이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할배랑 운전 연수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5~6세로 보이는 어린아이와 중년 남성이 함께 운전석에 앉아 차량을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가속페달을 밟고, 아이는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차량이 운행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추정된다. 도로 바닥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노면 표시가 선명히 적혀 있었으며, 이들은 시골길로 추정되는 도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반복하며 운행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뒷좌석에 앉아 있던 아이의 어머니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공유한 네티즌은 "아무리 손자가 예뻐도 이런 위험한 행동을 왜 하는 거냐. 이것도 조기교육이라고 부를 수 있냐"며 "어린이보호구역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5살 아이가 핸들을 잡고 운전 연습을 하는 것은 대체 뭐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냐"고 지적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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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16㎏ 밀반입 조직 검거팀, 특별성과 포상금 받는다
약 53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오려던 국제 마약조직을 검거한 경찰 수사팀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최근 제7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4건, 1억17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정기·수시 포상과 별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경찰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경찰청은 보이스피싱과 마약류 범죄, 관계성 범죄, 부패비리, 국민생명 중심 등 7대 공약과제를 중심으로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포상 사례를 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문현지 경사 등 3명이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외국인 마약 조직원 10명을 검거한 공로로 1500만원을 받는다. 검거된 조직원 가운데 7명은 구속됐고, 해외에 있는 공범 4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요청됐다. 경찰이 압수한 필로폰은 약 16㎏으로 약 53만명이 한 차례씩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시가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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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인의 정? 3주간 재워줬더니 이불 한 번 안 개고 밥값 회피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다가 무례한 모습에 거리를 두게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콜롬비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식당을 운영 중인 50대 여성 A씨의 고민이 그려졌다. A씨는 매일 식당을 찾는 30대 콜롬비아 여성 B씨와 친해져 함께 한국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 부모님은 B씨가 멀리서 온 손님이기에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B씨는 '한국인의 정'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A씨는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했으나,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B씨는 줄곧 남자친구와의 연락에만 몰두했다. 심지어 A씨 부모님 댁에 머무는 3주간 자신이 쓴 이불 한번을 정리하질 않았다. 기름값은 물론 밥을 먹을 때도 A씨가 결제하라고 할 때만 돈을 내고 결제를 회피했다. B씨의 모습에 실망한 A씨는 콜롬비아로 돌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B씨는 "왜 나를 피하냐"고 물었고, A씨는 그간 쌓인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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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수도권도 강타…서울 낮 최고 39도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9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 하남·오산·여주 서부 등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전남 장성·보성·여수·광양·순천·곡성 북부·곡성 남부와 광주 동부 등이 포함됐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해 6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지역에서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 발표 지역에 대해 중단(Stop), 이동(Move), 확인(Check)의 3단계 행동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야외활동과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 또는 연기하고 냉방시설이 갖춰진 무더위 쉼터 등으로 이동하며,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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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다 잘라야"...분노한 이천수, 문진희·홍명보 태도에 돌직구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태도를 지적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는 '충격적이었던 청문회에서의 심판위원장의 태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천수는 문 전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위원회가 개최한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보인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문진희 위원장의 그런 부분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기분 나쁠 수 있으나 그 자리가 국민이 다 보고 있는 자리이고, 대한축구협회가 이제 변할 것이라고 인사하는 자리일 수도 있는데 행동이나 표정, 단어 선택이 문제가 됐던 것 같다. 그 전 행동도 좋게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 모습에 대해서는 "명보 형도 그렇고 손을 다 잘라야 한다. 손을 자꾸 왜"라며 분노했다. 한 출연자가 심판위원장이 심판 배정, 평가 등 임명권까지 지닌 권력을 가진 자리로, 이른바 '심판의 대통령'인데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행동이 아쉬움이 컸다고 하자 이천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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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억지로 먹이고 침으로 찔러"…공립 어린이집 교사 '상습 학대'
경북 성주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와 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성주군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와 원장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보육교사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C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거나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학부모로부터 신고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의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학대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6월 교사 A씨와 원장 B씨 등 2명을 검찰에 넘겼다. B씨는 학대와 직접적 관련은 없으나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으로 검찰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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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분만에 출동했어도, 이미 숨졌다...'사후 알림' 스마트워치 무용론
지난달 경기 성남에서 60대 여성이 교제폭력 신고 한 달 만에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피습 직후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경찰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지난해 5월 화성에선 30대 남성이 분리조치 상태였던 여성을 납치·살해했고, 그해 7월엔 의정부에서 신변보호를 받던 50대 여성이 살해당했다. 올해 3월 남양주에선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했다. 이처럼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과 경찰의 스마트워치 지급 등 보호조치에도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피해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스토킹 범죄 대응 3단계…응급조치-긴급응급조치-잠정조치━현행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는 조치로는 응급조치, 긴급응급조치, 잠정조치가 있다. 응급조치는 진행 중인 스토킹 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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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주차하세요" 민폐 메모...주차장 알박기에 통쾌한 발길질 [영상]
주차장 빈자리에 메모 붙인 상자를 놓고 '알박기'를 한 비양심 운전자 행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4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 빈자리에 놓인 종이 상자를 발로 차는 모습의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개한 제보자 A씨는 "주차장 빌런 퇴치하는 상남자"라며 "빈자리에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사진에는 빈자리에 놓였던 상자 모습이 담겼다. 해당 상자에는 "아들이랑 밥 먹으러 가니 다른 곳에 주차하세요"라고 적힌 메모가 부착돼 있었다. A씨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메모를 보자마자 상자를 발로 찬 뒤 공간에 자신의 차를 세웠다고. 최근 온라인 등에서 주차 자리 맡기 문제가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앞서 서울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우리 차가 금방 온다"며 다른 차의 주차를 막는 영상이 공유돼 비판받기도 했다. A씨 제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상자를 놓으면 아무도 주차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