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입 직원 두 명이 상사가 건넨 카드로 점심을 먹은 뒤 7만4000원을 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 직원 두 명에게 식사하라고 자신의 카드를 건넨 팀장이 예상보다 큰 금액이 결제됐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신입 직원 두 명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밥을 사주기로 했다며 "맛있는 거 먹고 오라고 내 카드를 줬다"고 밝혔다. 카드를 받아 간 두 직원은 스시집에서 스페셜 초밥 세트를 주문해 먹었고, 총 7만4000원을 결제했다. 1인당 가격을 계산하면 3만7000원이다. A씨는 "원래 식대는 1만2000원이다. 내 생각보다 많이 써서 너무 어이없는데 신입이니까 그러려니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어 자신은 팀장이고 신입 직원들은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설명하면서 "5만원까진 그러려니 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갈렸다. "매너 없다" "상식 밖 행동" "이때다 싶어서 카드 긁었네" 등 신입 직원들이 너무 비싼 식사를 했다고 지적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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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치매 어머니 목에 '떡 두 덩어리'..."식단표 안 봤냐" 보호센터는 가족 탓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보호센터에서 간식으로 나온 찹쌀떡을 먹다가 질식해 돌아가셨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이같은 일을 당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노인주관 보호센터 직원으로부터 "어머니가 떡을 먹다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의료진은 "도대체 누가 치매 환자에게 떡을 주냐"며 보호자를 탓했다. 어머니 목에는 찹쌀떡 두 덩어리가 걸려있었고, 어머니는 끝내 돌아가셨다. A씨는 당시 상황이 담긴 보호센터 CCTV를 확인했다. 어머니가 다른 할머니들과 함께 방에 앉아 보호센터에서 준 간식으로 떡을 나누어 먹는 장면이 담겼다. 어머니의 상태가 이상해 보이자, 센터 관계자는 복부를 잡아 세게 압박하는 하임리히법을 시행했다. A씨는 "어머니는 치매 때문에 음식 조절이 잘 안됐다. 집에서도 떡을 드시다가 돌아가실 뻔한 것을 심폐소생술로 겨우 살려낸 적이 있다. 이 일을 보호센터에도 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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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뽀뽀…여직원 손·어깨 만진 체육단체장, 목격자는 '해고'
국내 한 체육단체 협회장이 직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협회장 A씨(50대)에 대해 강제 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A씨는 4월9일 저녁 송파구 한 술집에서 열린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직원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20·30대 여직원 3명의 손을 잡아 끌어당기며 손깍지를 끼고 어깨를 만졌다. 남직원 B씨에게는 "중국에서는 동성끼리도 스킨십을 한다. 술안주로 뽀뽀도 한다"며 뒷못을 잡아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 상황을 목격한 직원은 "A씨 옆에 앉은 여직원은 벽에 붙어있었는데 계속 회장이 다가왔다. A씨는 허벅지와 팔이 밀착될 만큼 붙었다가 그 여직원의 손을 잡고 본인 허벅지로 가져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취임한 A씨는 평소 "나는 왕이고 너희는 일개 백성"이라고 하는 등 권위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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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즐기는 하천서 강아지 비누칠 목욕 '빡빡'...항의했더니
사람들이 물놀이 즐기고 있는 하천에서 반려견에게 샴푸를 이용해 목욕시킨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고양시 한 하천에서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남성 모습이 담긴 제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성이 하천에 들어가 반려견 몸에 샴푸를 바른 뒤 거품이 사라질 때까지 꼼꼼하게 씻기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은 목욕을 마친 뒤 물속을 돌아다니는 모습도 확인됐다. 당시 하천에서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으나 문제의 남성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반려견 목욕을 이어갔다. 특히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 샴푸를 직접 가져왔는데, 애초부터 하천에 반려견을 씻길 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주변 항의를 받은 남성은 "사람들과 떨어진 곳에서 목욕시켰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보자는 해당 장소가 실제로는 물놀이객들과 크게 떨어진 곳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저기서 샴푸로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것 자체가 납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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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시한폭탄 오명에 "BMW 사절"…꺼지지 않는 불길, 불신 지폈다[뉴스속오늘]
2018년 7월 30일 낮 12시쯤 인천 북항터널을 달리던 BMW GT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탑승자 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며, 5㎞가 넘는 해저터널 특성상 자칫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사건은 그해 발생한 27번째 BMW 차량 화재였다. 사고 발생 바로 다음 날인 같은 달 31일에도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가좌IC에서 서울방면 200m 지점에서 주행 중인 BMW 420d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긴급 대피했다. 운전자는 "주행 중 가속페달이 작동하지 않고 앞에서 타는 냄새가 나더니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해 정차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작업에 나서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7월 19일에는 경기 구리시 북부간선도로를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났고, 바로 하루 뒤 경기 구리시 갈매 동구릉 요금소 부근에서 BMW GT 차량에서 불이 났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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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외 집 구해준다" 계약금 꿀꺽...교민 노린 '서블렛 사기범' 구속
해외 교민과 유학생을 상대로 이른바 '서블렛(sublet·전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재판에 반복해 출석하지 않아 구속됐다. 경찰은 범행에 이용된 대포통장 명의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모씨(31)는 지난 4월23일과 5월21일 열린 공판에 잇따라 불출석한 뒤 긴급체포됐다. 이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곽씨는 이달 23일 구속 상태로 처음 공판에 출석해 재판을 받았다. 곽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블렛이나 단기 숙소를 구하는 해외 교민과 유학생 등에게 접근해 집을 빌려주겠다고 속인 뒤 계약금과 보증금 등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돈을 받은 뒤에는 환불을 미루거나 연락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본지가 확인한 피해자만 10명이 넘으며, 피해액은 약 8000만원에 이른다. 곽씨는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돈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대금은 모두 대포통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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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계속…경남권 체감온도 38도
목요일인 오늘(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남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7도 △대전 34도 △대구 37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9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남권(부산서부·부산중부·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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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연락해요" 낯선 남자가 보낸 영상, 열어보니 '중요부위'가
낯선 사람으로부터 중요 부위가 적나라하게 찍힌 영상을 받았다는 한 여성의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상한 메시지를 받았다는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가 공개한 대화창 캡처본을 보면 낯선 사람이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다. A씨가 '누구세요?'라고 답장을 보내자, 갑자기 동영상 하나가 도착한다. 재생 버튼을 누르자마자 남성의 적나라한 중요 부위가 휴대폰 화면을 가득 채운다. A씨는 "SNS에서 먼저 성별을 물어본다. 그리고 '여자'라고 하면 자신의 신체 부위인지, 어떤 다른 남성의 신체 부위인지 모를 중요 부위를 영상으로 찍어 보냈다. 일주일에 다섯번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심지어는 A씨의 지인에게도 비슷한 음란물이 전달됐다. 같은 사람이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 이런 짓을 하는 것 같다고 추정한 이유다. A씨는 "저나 지인들이나, SNS는 얼굴 드러내놓고 하지 않냐. 이걸 신고하자니 해코지 당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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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에 '찬술' 사고 "20알 삼켰다" 자랑…10대 '마약 놀이터' 된 SNS
"순식간에 녹아내려 속 깊이 스며듭니다." 엑스(X·옛 트위터)에 '찬술' '아이스' '작대기술' 등 마약류를 뜻하는 은어를 검색하자 판매 유도글이 잇따라 나타났다. 유명 연예인 사진을 포스터처럼 활용하고 '24시 약국'이라는 문구를 내건 계정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게시글에 적힌 텔레그램 링크를 누르자 "지역·품목·수량을 남겨달라"는 자동 메시지가 전송됐다.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도 없었다. SNS에서 은어를 검색하고 링크를 누르는 것만으로 마약류 구매 단계까지 이어지는 구조였다. SNS는 청소년이 마약류에 처음 노출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82.7%가 SNS를 통해 처음 마약류를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는 마약류 유입 경로를 별도로 분류하는 항목이 없다. 이에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기록을 분석해 노출 경로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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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너무 조용해" 사다리 타고 넘어간 쌀 배달원...쓰러진 90대 구했다[오따뉴]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경남 창원에서 한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이 9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29일 뉴스1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따르면 구내 생계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정부 양곡을 배달하는 마산자활센터 소속 박태성씨(58)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회성동 한 단독주택을 찾았다. 박씨는 생계급여 수급자인 90대 A씨가 혼자 사는 집에 매달 말 쌀을 배달하는데, 평소와 달리 이날은 집에 인기척이 없고 A씨와 연락도 닿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박씨는 이웃 주민에게 A씨 안부를 물었고, 주민은 "집 안을 한번 확인해 보자"며 박씨에게 사다리를 건넸다. 담장을 넘어 집 안으로 들어간 박씨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뇌경색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다. 조기에 발견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연 회성동장은 "이번 사례는 생활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소중한 생명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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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었다고 카페 못 들어가" 피서객 하소연에…누리꾼 갑론을박
해수욕장 인근 카페에 비키니 차림으로 들어가려다 입장을 제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A씨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 카페에 비키니를 입은 채 들어가 주문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를 받았다. A씨는 "테이크아웃 하려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복장 때문에 바깥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라며 "어깨에 큰 비치타월을 걸치고 들어갔고, 바다 들어가기 전이라 물도 안 떨어지고 모래도 전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운대 앞 카페인데 비키니 입고 들어가면 안 되는 거냐"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누리꾼 사이에서도 해수욕장 인근 상업시설에서 수영복 차림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한쪽에선 A씨 행동이 잘못됐다며 나무랐고, 다른 한쪽에선 유명 관광지인 만큼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해운대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해운대는 베드타운 성격도 강해서 원주민이 많다. 10년, 20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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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대지진 부른 단층 또 '꿈틀'…일본 강진이 한반도에 던진 경고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국내 활성단층을 직접 자극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장기적인 단층 관측과 내진 대비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2016년 규모 7.3 강진이 발생했던 후타가와·히나구 단층대 인근에서 일어났다. 일본 학계는 당시 파열되지 않았던 활성단층 구간이 이번에 움직였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흔들림이 감지됐다. 소방청에는 지진 발생 직후 20분 동안 유감 신고 760건이 접수됐으며, 부산이 291건으로 가장 많았다. 진앙이 부산에서 약 320㎞ 떨어진 규슈에 위치해 국내 남부 지역에서도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여진도 이어졌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10시 19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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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사로 93억원 꿀꺽… 경제지 기자 동원 주가조작단
특징주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차익을 남기는 선행매매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계사와 기자 등 주가조작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최근 회계사 출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씨와 경제지 기자 B씨 등 8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중 A씨와 핵심 연락책 역할을 수행한 B씨, 범행에 참여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또 다른 경제지 기자 C씨는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단독 범행을 벌인 현직 경제지 기자 D씨 역시 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와 기자 B씨 등 5명은 공모해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특징주 기사 보도 1800여건을 이용한 선행매매 수법으로 약 8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범행 과정에서 특징주 종목을 발굴·선정하거나 기사 초안 작성 과정에 관여한 일반 투자자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