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입 직원 두 명이 상사가 건넨 카드로 점심을 먹은 뒤 7만4000원을 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 직원 두 명에게 식사하라고 자신의 카드를 건넨 팀장이 예상보다 큰 금액이 결제됐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신입 직원 두 명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밥을 사주기로 했다며 "맛있는 거 먹고 오라고 내 카드를 줬다"고 밝혔다. 카드를 받아 간 두 직원은 스시집에서 스페셜 초밥 세트를 주문해 먹었고, 총 7만4000원을 결제했다. 1인당 가격을 계산하면 3만7000원이다. A씨는 "원래 식대는 1만2000원이다. 내 생각보다 많이 써서 너무 어이없는데 신입이니까 그러려니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어 자신은 팀장이고 신입 직원들은 20대 후반 여성이라고 설명하면서 "5만원까진 그러려니 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갈렸다. "매너 없다" "상식 밖 행동" "이때다 싶어서 카드 긁었네" 등 신입 직원들이 너무 비싼 식사를 했다고 지적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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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방안이 45도, 10분만 있어도 땀범벅...숨 막히는 쪽방촌의 여름
"낮에는 방 내부 온도가 45도까지 올라가요.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누워있기도 힘듭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지난 28일 낮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이곳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차재설씨(69)는 "복도마다 에어컨이 한 대씩 있지만 방에서 멀면 사실상 소용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이배식씨(79)는 "선풍기를 틀어도 뜨거운 바람만 나온다"며 "밤에도 너무 더워 상가 천막 밑에 박스를 깔고 잘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날 찾은 동자동 쪽방촌 방 대부분은 건물 간격이 촘촘해 햇빛이 제대로 들지 않았다. 바람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곳이 많아 방 안은 후텁지근했다. 일부 볕이 드는 방은 숨이 턱 막힐 만큼 내부 공기가 달아올랐다. 주민들은 웃통을 벗은 채 부채질을 하거나 방을 빠져나와 인근 공원 쿨링포그 아래에서 더위를 식혔다.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 있던 김강식씨(57)는 "방에 10분만 있어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며 "전기요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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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없이 비 맞으며 우는 아이…따라간 경찰의 '눈썰미'
야간 근무를 위해 한 경찰관이 출근하던 길이었다. 맞은편 인도에 있는 아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울면서 뛰고 있었다. 출근 시간이 임박했지만 경찰관은 발걸음을 멈췄다. 뒤돌아 아이가 뛰어간 곳으로 쫓아갔다. 아이는 한 건물 안에서 울고 있었다. 경찰관은 아이 손을 잡고 지구대로 갔다. 아이 상황을 들어보니, 다른 지역에서 놀러 왔는데 인형뽑기방에서 함께온 할아버지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다행히 미아방지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경찰관은 서둘러 가족에게 연락했다. 낯선 환경에 겁먹은 아이를 위해 몸을 낮췄다. 달콤한 간식을 쥐어주고 "걱정마, 할아버지 금방 오실거야"라며 마음을 달래줬다. 할아버지는 한걸음에 지구대로 달려왔다. 정말 감사하다며 경찰관의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이 사연은 27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은 경찰관의 눈썰미가 대단하고 따뜻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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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아내 두고 베트남 출장…"아내 불쌍"vs"일은 일" 시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가량 앞둔 아내를 두고 베트남 여행에 동행한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누리꾼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다만 김기혁은 무사히 귀국해 지난 9일 아이 탄생의 순간을 아내와 함께했다. 지난 17일과 24일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남편들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성규는 김기혁에게 "예정일이 7월9일 아니냐"며 지난 1일 만삭의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가는 것을 언급했다. 김기혁은 "여행 중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물음에 연신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김기혁은 "지난주 병원에서 의사가 '아이가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니까, 준비는 하셔라'고 권하셨다"면서도 아내의 진통 정도가 40% 수준이라면 "좀 더 참아볼래?"라고 말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김기혁은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며 "아내가 출산 일주일을 앞두고 있는데 이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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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과 불륜? SNS에 올라온 글…소속사 "내연녀 아닌 스토커" 반박
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를 주장해온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등에 따르면 황정민은 지난해 8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3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결정했으며,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신청한 상태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황정민과 내연 관계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A씨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황정민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말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입장이다. A씨에 따르면 A씨와 황정민은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고, 그해 8월 용산구 동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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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하고 여성 살해...'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강북구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9일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1시42분쯤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당시 최초 살인 제보를 받은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서울 강북구로 출동한 뒤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피를 묻힌 채 돌아다니는 A씨를 추적해 체포했다. 성남수정서는 A씨와 동행해 범행 현장을 찾아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다. 이후 범행 발생 지역을 관할하는 강북서에 피의자 신병과 사건을 이관했다. 범행 현장에서는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도 발견됐다. 경찰이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A씨에게서 필로폰과 대마에 대한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A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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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6천피 붕괴, 무너진 증시에 '멘붕'..."반값 할인" 줍줍 개미도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 인증 글이 잇따르고 있다. 며칠 사이 월급과 수익금을 잃었다는 투자자들의 하소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매수를 고민하거나 장기 보유를 다짐하는 반응도 나온다. 2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며칠 사이에 월급이 삭제되는데 이거 맞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국전력공사 재직자로 표시된 작성자 A씨는 현대차와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며 "국내 주식은 안 하려고 했는데 반도체·로봇 붐을 못 참고 돈을 넣은 내가 바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밥값을 조금 아끼는 게 정말 의미가 없다"고 하소연한 A씨는 손실 규모를 묻는 댓글에 "4개월 치 월급을 날렸다"고 답했다. A씨는 "사회초년생이라 투자할 종잣돈이 많지 않았던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 월급만 삭제된 거면 상위권이다", "월급이 아니라 연봉 아니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쌓이면 연봉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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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필요한데 10억 엑스레이 도입"…소록도 의사가 본 공공의료 현실
성형외과 개업의로 일하다 지방 국립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외과 전문의가 공공의료 현장에서 겪은 현실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썰전'에는 '무균 장갑 사달라니 환자 맨손으로 치료하라는 공공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안영 국립소록도병원 외과과장이 출연해 지난 5년간 한센병 환자를 진료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전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한센병(나병)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보호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 의료기관이다. 조 과장은 먼저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 도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는 "처음 왔을 당시 환자가 450~500명 정도였는데 계속 엑스레이만 촬영하고 있었다"며 "엑스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이 있고 CT로 확인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CT는 3억~5억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고 좋은 장비는 7억원 수준이었다"며 "하지만 병원은 10억원짜리 엑스레이 장비를 도입했다"고 했다. 조 과장은 "의사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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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1500원 메로나 '특수절도' 송치 논란에…수사체계 바꾼다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 안 하고 먹은 발달장애인 2명을 검찰에 송치한 사건이 논란이 되자 부산경찰이 개선책을 마련했다. 앞서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23일 30대 발달장애인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같은달 10일 오후 7시45분쯤,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메로나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혐의였다. 검찰은 이들이 초범인 점 등을 감안해 기소 유예로 처분했다. 이후 발달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수사 행태라며 논란이 불거졌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1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행위가 범죄인지 인식하기 어려울 만큼 인지능력이 매우 낮은 발달장애인에게, 대번에 특수절도라는 무서운 혐의를 씌워 검찰에 넘겼다"며 "졸지에 특수절도범이란 이름이 씌워지고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 비판했다. 이에 부산경찰은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은 발달장애인 수사 관련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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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난다" 민원에…은행나무 729그루 베는 서울시 '논란'
"냄새 한 달 정도 나는 것 못 참아서 은행나무를 베는 게 말이 되나요?" 서울 시민인 이선민씨(33)는 최근 서울 은행나무 수백 그루가 교체된단 뉴스를 접한 뒤 이렇게 반문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 길을 걷는 걸 좋아하는 터라 더 그랬다. 그 역시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냄새가 달갑진 않으나 그러려니 했다. 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씨는 "인간 중심의 편의적 사고이고 행정"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재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에 긴 시간 뿌리 내려온 은행나무가 최소 729그루 이상 교체된단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다. 이는 서울환경연합이 시민들과 서울 25개 자치구의 '가로수 계획'을 모니터링하며 밝혀졌다. 올해 한 해 동안 서울 은행나무 729그루 이상을 벤 뒤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다는 것이었다. 은행나무를 바꿔 심는 이유로 각 자치구가 든 건 '민원 해결', '시민 불편 해소' 등이었다. 가을이면 은행 열매가 떨어져 악취 등으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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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으로 13만 경찰을 범죄자 취급"…경찰직협 '순환인사' 반발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정부가 추진하는 순환인사제 확대 등에 반발하며 전국 단위 연석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 직협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전국 단위 직협 대의원과 미가입 단위직협 회장 등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경찰 단위직협 연석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경찰청 현관 앞에서 "강제 순환인사 반대한다", "기만적인 감찰 증원 반대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민관기 직협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장윤기 사건이라는 개별 사안을 이유로 13만 경찰관 전체를 범죄자처럼 취급하며 강제 순환인사를 시행하려는 데 대해 현장 경찰관들의 반발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의 지역 유착을 막기 위해 순환인사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총경·경정급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순환인사 대상을 경감까지 넓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위원장은 "현재 경감은 2년간 보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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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시민제안 2039건 개선…불만민원 15% 줄었다
서울경찰이 올해 상반기 접수한 생활환경 개선·단속 강화 등 시민 제안의 93%에 대해 조치를 마쳤다. 그 결과 112신고가 약 6% 감소하고, 불만민원 역시 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를 29일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2월1일부터 4월15일까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접수한 시민 제안 2185건 가운데 2039건(93.3%)에 대한 개선을 지난달 말까지 완료했다. 추가 예산이 필요하거나 조례 제·개정이 필요한 나머지 146건은 자치구와 함께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환경 개선 요청 914건 가운데 807건에 대한 조치가 이뤄졌다.폐쇄회로(CC)TV와 가로등·보안등,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공·폐가와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단속 강화 분야에서는 음주소란과 불안감 조성, 인근소란, 불법 전단지 배포, 학교 주변 유해업소 등과 관련한 시민 제안 484건을 반영해 단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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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전띠·깜빡이 위반' 벌점 추진…10월 집중단속도
경찰이 안전띠·안전모 미착용과 방향지시등 미사용 행위에 벌점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홍보·계도를 거친 뒤 10월부터 연말까지 집중단속에도 나선다. 경찰청은 현재 범칙금만 부과되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과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방향 전환·진로 변경 시 신호 불이행 행위에 벌점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관련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 20일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으며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벌점 도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띠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고 치사율은 착용했을 때보다 2배 이상 높다. 방향지시등 미사용은 최근 3년간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접수·처리 건수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경찰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착한 운전' 캠페인을 통해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 뒤 10월부터 집중단속도 실시한다. 홍보·계도 기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