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5일 서울 여의도와 한강 인근 지역의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일부 제한된다. 대규모 인파와 교통 통제로 현장 혼잡이 예상되면서 배달업계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비스 조정에 나섰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는 전야제와 본행사 기간 여의도 일대의 배달·포장 서비스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물류 전담사 우아한청년들은 본행사가 진행되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간 교통 상황과 현장 유동 인구 등을 확인해 배달 서비스 제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영향을 받는 서비스는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장보기·쇼핑 서비스도 포함된다. 여의도한강공원이 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비롯해 용산구·마포구·동작구 등 한강 인접 지역도 현장 상황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서울시 요청에 따라 여의도한강공원 내부의 배달 수령 장소도 일부 조정된다. 노들섬과 노량진 축구장 인근 역시 인파와 교통 상황에 따라 배달 이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불꽃축제가 끝난 뒤 관람객들의 귀가 상황 등을 확인한 후 배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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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외치는 2030…"정치 목소리 낸 경험, 청년 정치 활성화 도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일련의 과정 속에서 눈에 띈 장면 중 하나는 청년층의 움직임이었다. 선거 관리 부실을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내 한 표의 권리" 문제로 받아들인 2030세대와 대학생들은 거리와 대학가에서 목소리를 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험이 청년들이 정치적 주체로 자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25일로 21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 시위는 초반 2030세대가 주축을 이뤘다. 첫 주말이었던 지난 6~7일을 기점으로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위 소식이 퍼지면서 보수 성향의 청년들뿐 아니라 정치 집회에 익숙하지 않았던 2030까지 현장에 모이기 시작했다는 게 참가자들의 설명이다. 당시 시위는 대부분 태극기를 들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재선거 외 정치 구호 금지"라는 내용의 대자보도 현장에 붙었다. 참가자들은 성조기를 들거나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유튜버들을 제지하는 모습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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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었으면'…11년 각방 쓴 부부, 성격 차이로 이혼 가능할까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방송에서 '아이가 없었으면 헤어졌을 정도였다'고 결혼 생활의 위기를 고백하면서 성격 차이나 장기간 각방 생활이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예고편에서 결혼 12년 차인 이 부부는 결혼 생활의 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에서 정미녀는 "같이 사는 게 맞나 싶다. 한때는 숨소리도 듣기 싫었다"고 말했고, 전민기 역시 "몸만 같이 있을 뿐 마음은 따로 있는 것 같았다"며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전민기는 "아이가 빨리 태어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헤어졌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각방 생활을 해왔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단순히 성격이 맞지 않거나 자주 다툰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재판상 이혼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갈등이 장기간 누적돼 혼인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면 법원은 이혼을 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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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자진 경찰 신고 뒤 숨진 70대
아내를 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7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50분쯤 둔촌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A씨로부터 "부인을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투신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CPR)을 했지만 A씨는 결국 사망했다. A씨의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의자인 A씨가 사망해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A씨의 아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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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바엔 죽어"…유부녀 여친 때리고 가둔 30대 내연남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제 중인 유부녀를 폭행하고 감금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소연 부장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특수협박, 감금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강원 원주시 자택에서 교제하던 B씨(35)를 약 3시간 동안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인 생일파티에서 B씨가 다른 남성들과 대화한 것을 문제 삼으며 추궁했다. 이후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풀어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B씨를 폭행하고 200만원대 노트북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로부터 "진작 헤어지지 못한 게 한이다"라는 말을 듣자 "헤어질 바에는 같이 죽자"며 흉기로 위협하기도 했다. A씨는 범행 다음 날 새벽에도 자신의 집에서 B씨 휴대전화를 빼앗아 숨긴 뒤 "집에 보내달라. 아이들이 보고 싶다"는 B씨를 나가지 못하게 했다. 이후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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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과밀수용 해소 전담기구 출범…'교정미래혁신단' 현판식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교정 조직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기구 교정미래혁신단을 출범시켰다. 혁신단은 수용자 인권 침해와 재범 방지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교정시설 확충·현장 인력 보강·교정청 신설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시적 전담 조직인 교정미래혁신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단은 과밀 수용 등 교정행정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정 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자율기구 형태로 운영되며 국정과제나 국민 안전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업무를 맡는다. 혁신단은 최근 교정시설 안에서 수용자가 지나치게 많이 몰리는 과밀 수용 문제가 심해지고 있어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한 단계별 개선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교정시설을 새로 지을 때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님비' 현상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도 강화한다. 교정시설이 필요한 이유와 지역사회 안전 대책을 설명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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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완수사권 폐지' 공식화에 법조계 우려 확산…전건송치 부활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추진해 온 정부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사건 처리 지연과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사기관을 견제할 장치로 모든 사건을 검사에게 넘겨 점검받도록 하는 전건송치 제도 부활 등이 거론되지만 법조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이 많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말했다. 꽤 오랜 시간 지난하게 이어져 온 보완수사권 유지·폐지 논의가 이 발표로 일단락된 셈이다. 보완수사권은 경찰 등 수사기관이 넘긴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증거나 사실관계 파악 등이 부족할 때 직접 보완할 수 있는 권한이다. 정치권에서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완성이라는 취지의 주장이 많았다. 그러나 정부는 사건의 공소시효가 임박했을 때 등의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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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에도 식지 않은 응원 문화…세대 잇는 '함성의 거리'
세 차례에 걸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은 매 경기 시민들로 가득 찼다. 평일 오전 경기였지만 연차를 낸 직장인부터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까지 거리 응원에 나서면서다. 전문가들은 월드컵을 '경험 콘텐츠'로 여기는 문화와 유연해진 근무 환경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2002년 월드컵을 경험한 부모 세대가 당시의 거리 응원 문화를 자녀들과 함께 나누면서 세대를 잇는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5일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1만4000여명이 모였다. 평일 오전인 경기시간에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시민들로 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앞선 1·2차전도 모두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광장을 메웠다. 거리응원 열기는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 등 다른 응원 장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지난 12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인근에 약 4000명이 모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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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페북에 '하트 포즈' 여성 뒷모습…선고 앞두고 SNS 해킹돼 폐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 여사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는 "생활은 나의 리듬을 따른다"는 글과 함께 산 정상에서 일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여성 뒷모습 사진이 올라왔다.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 당선 전인 2015년부터 해당 계정을 사용해 왔다. 프로필도 김 여사와 무관한 사진으로 바뀌어 있다. 계정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2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 일부만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도 유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으로 형량이 늘었다. 재판부는 2094만원 추징도 명했다. 2022년 4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것도 '묵시적 청탁'을 인지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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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의혹' 최승호 전 MBC 사장…항소심도 벌금형
2017년 MBC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자들을 취재 업무에서 부당하게 배제한 혐의를 받는 최승호 MBC 전 사장 등 간부 4명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5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과 같은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성제 당시 취재센터장과 정형일 전 보도본부장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한정우 전 보도국장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모두 원심과 형량이 같다. 재판부는 1심에서 일부 법리가 잘못 적용됐다고 보고 원심을 파기했지만, 유죄 판단과 양형은 유지하고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은 피고인들이 제3노조 조합원들에게 인사 발령을 통해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했다고 보고 유죄를 인정했다"며 "증거와 대조해보면 1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최 전 사장 등 4명은 2017년 MBC 파업 당시 비노조원과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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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음료에 농약 타 살해 시도한 30대…1심 '징역 9년'
동업자에게 농약을 탄 음료를 먹여 살해 시도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25일 살인미수·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모씨(39)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마신 음료에 농약을 넣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며 "피해자를 카페로 유인하는 등 범행이 계획적이었고 범행 수법도 교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납득이 어려운 변명을 반복하고 범행을 반성하지도 않는다"면서도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한 점, 범행 후 119에 신고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고했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지난해 11월23일 저녁 9시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의 한 카페에서 동업자 A씨에게 농약이 섞인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일 조씨는 카카오톡을 통해 A씨로부터 커피 주문을 미리 받은 뒤 셀프바에서 농약을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건넨 음료를 마신 A씨는 이틀간 혼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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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한전과 에너지 절감 협약…2344개 관서 전력 사용량 관리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의 전기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손을 잡았다. 경찰청과 한전은 2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경찰청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경찰청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관서별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전력 사용량과 예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전국 경찰관서 2344곳의 월별 전기 사용량 자료를 경찰청에 제공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찰청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관서별 전년 대비 사용량 변화와 인원·면적·치안 수요 등 주요 기준에 따른 전력 사용 현황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경찰청은 한전의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에도 참여한다. 노후 설비를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고효율 변압기, 엘리베이터 회생 제동장치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설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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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서, 불법촬영·성범죄 집중단속…공공시설 75개소 합동점검
서울 노원경찰서가 공원 화장실 등 공공시설 내 불법 촬영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원서는 노원구청, 노원구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6월 한 달간 공공체육시설과 근린공원 내 성범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노원구 내 9개 공공체육시설과 10개 근린공원의 화장실과 탈의실 7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전파·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CCTV(폐쇄회로TV) 사각지대 등 범죄 취약점을 파악했다. 또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훼손 상태 등을 확인하고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공공시설 합동점검 이후에도 여름철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길우근 노원서장은 "불법 촬영을 포함한 성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