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MBC와 인터넷TV(IPTV) 실시간 재송신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IPTV 3사는 모든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재송신하게 됐다.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은 앞서 지난 11일 KBS, SBS와 재송신 계약을 체결했다.
두 업체는 이번에 MBC와도 실시간 재송신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모든 지상파 방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지난달부터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메가TV라이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