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 식약청 상대로 공동소송 추진

제약업체, 식약청 상대로 공동소송 추진

김신정 MTN 기자
2009.04.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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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약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공동소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제약협회는 어제 '석면탈크'와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의약품 판매금지와 회수, 건강보험 적용중단 중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소송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약협회는 "오늘 정오까지 각 해당제약사로부터 의향서를 받아 공동소송을 진행하되 독자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자 하는 업체는 별도로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한림제약은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식약청의 판매중지와 회수 명령 취소청구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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