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반도 '훈풍', 남북경협주↑

[특징주]한반도 '훈풍', 남북경협주↑

오상헌 기자
2009.10.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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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건부 6자회담 복귀 선언으로 한반도에 훈풍이 불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이화전기(400원 ▲105 +35.59%)가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해선도전기(4,050원 ▼245 -5.7%)가 14%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로만손(2,105원 ▲125 +6.31%)4.2%,신원(1,095원 ▼12 -1.08%)3.8%,제룡산업(46,250원 ▼1,350 -2.84%)9.9%세명전기(7,020원 ▼380 -5.14%)6.1% 등의 상승률로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방북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전날 회담에서 "북한은 미국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두 나라 관계가 평화적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북-미 회담 상황을 지켜본 뒤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회담을 진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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