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이성윤)는 23일 주식워런트증권(ELW)의 초단타 매매 과정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5개 증권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10여명을삼성증권(88,500원 ▲200 +0.23%),우리투자증권(26,650원 ▲50 +0.19%), KTB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HMC투자증권(8,040원 ▲20 +0.25%)본사에 보내 ELW 계좌 관련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들 증권사가 초단타 매매를 하는 전문 주식투자자인 '스캘퍼'들의 불법 매매에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