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TX그린로지스(3,360원 ▲340 +11.26%)와 흥아해운(1,720원 ▲31 +1.84%)이 2일 장 초반 각 19%, 4%대 올라 강세다.
STX그린로지스는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9.87%)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81원(4.80%)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31일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부산발 컨테이너해상운임종합지수(KCCI)는 전주보다 85포인트(1.9%) 상승한 4591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로 해상운임이 더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