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wC컨설팅이 'AI(인공지능)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에서 실행까지' 포럼을 열었다.
16일 삼일PwC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아모레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업무 프로세스, 인사(HR), 전사적자원관리(ERP), 보안, AI 생태계 활용 전략 등 AI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핵심 이슈와 실행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는 개회사에서 "최근 기업의 핵심 화두는 사람 중심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기술 발전과 투자수익률(ROI)을 고려하면 이제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AI 중심의 기업 운영을 위한 전략과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해 기업들이 AI 전환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표는 PwC의 새로운 글로벌 컨설팅 모델인 'GICM(Globally Integrated Consulting Model)'도 소개했다. GICM은 국가와 조직별로 흩어진 PwC의 산업 전문성과 서비스, 기술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고객 과제에 맞춰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협업하는 체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