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Q 당기순익 2386억원…전년比 26%↓

키움증권, 3Q 당기순익 2386억원…전년比 26%↓

김나경 기자
2026.10.30 08:5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전분기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감소

키움증권 로고
키움증권 로고

키움증권(218,000원 ▼18,500 -7.82%)이 올해 3분기 약 2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주식거래대금 감소가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키움증권 실적 공정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 3분기 2385억7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26%, 전분기대비 약 65% 감소한 것이다. 3분기에는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약 57%, 영업이익이 49% 감소했다.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주식 수수료 수익과 운용손익, IB 수수료 수익이 모두 늘었다. 구체적으로 3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447억원으로 32.1% 증가, 파생상품 수익 또한 422억원으로 23.8% 늘었다. 운용손익과 배당 및 분배금은 90% 증가한 1402억원, IB 수수료 수익은 62.4% 증가한 96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1조3965억3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61% 늘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