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21,750원 ▼10,250 -4.42%)와 SK하이닉스(1,411,000원 ▼115,000 -7.54%)가 프리장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타격받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8시 46분 현재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53%) 내린 22만1500원, SK하이닉스는 8만6000원(5.64%) 하락한 144만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2.64% 하락했다.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5000억달러(669조원)가 증발했다.
장 마감 후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과 아마존이 발표한 실적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인텔은 시간외거래에서 20% 넘게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