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14,850원 ▼190 -1.26%)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통신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지표다.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전문성, 공감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 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 컨택센터혁신상' 운영부문도 수상했다. AX 컨택센터혁신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과 상담 품질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상담 품질관리 체계와 사람 중심 AICC(AI Contact Center)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운영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서남희 LG유플러스 CV담당(상무)은 "이번 수상은 AI의 역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가 고객에게 더욱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LG유플러스의 사람 중심 AICC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고객의 상황과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 상담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고객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