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총-기초과학학회협의체 '국가 기초과학 정책 아젠다와 AI 시대 교육혁신' 포럼 "매년 일본이 노벨상 받을 때마다 '한국은 왜 (노벨과학상이) 0개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당연합니다. 누군가 깃발을 들고 기초과학의 방향을 설정한 적이 없으니까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국가 기초과학 정책 아젠다와 AI(인공지능) 시대 교육혁신' 포럼에서 국내 기초과학학회 관계자는 이처럼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이 주최하고 기초과학학회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대한수학회·한국물리학회·대한화학회 등 국내 기초과학학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정부 R&D(연구·개발) 예산이 35조5000억원을 기록한데다 2027년도 예산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심에는 '국가전략기술'이 있다.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 AI, 바이오처럼 외교·안보적 중요성이 크고 국민경제와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데 핵심이 되는 기술을 말한다.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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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넷마블 지분 13.4% 추가 취득…책임경영 강화
넷마블은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으며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출회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방준혁 의장이 해당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방준혁 의장의 넷마블 보유 지분은 기존 24.93%에서 38.34%로 늘어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 기반과 지배구조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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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주 대신 '인적분할' 택한 이유…B2C AI 집중 환경 조성됐다
"카카오X와 카카오AI는 사업목적이 서로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경영될 겁니다. 카카오X를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도 없습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오후 카카오의 기업구조 개편안을 발표한 직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카카오는 △톡 플랫폼 △맵 플랫폼 △광고 △커머스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 '카카오AI'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배구조 재편안을 발표했다. 존속법인 '카카오'는 사명을 '카카오X'로 변경하고 △테크핀(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마)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투자(카카오인베스트먼트·카카오벤처스) 사업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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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화웨이 모방" 이 말 쏙 들어갈 듯…13년 전 이미 '여권 폰' 스포[영상]
2013년 CES 영상에 등장한 가로형 폴더블폰 해당 영상 속 롤러블 스마트폰에 대한 예고도 담겨…누리꾼 관심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7년의 노하우를 담은 갤럭시 Z폴드8이 황금비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권 크기의 4대3 비율이 '귀엽다'는 호평의 근원인데, 현재 제품과 흡사한 형태가 13년 전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에 예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영상 속 상상에 그쳤던 제품이 13년 만에 실제 스마트폰으로 구현된 셈이다. 21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이 'Z폴드 8 스포일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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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34조" '제값' 받겠다…카카오, 주주가치 제고에도 수천억
16조8000억원 vs 34조2000억원. 카카오의 현재 몸값과 잠재 몸값이다. 카카오는 이번 인적 분할로 사업을 효율화하고 AI(인공지능) 사업 성과를 보여 간극을 좁히겠다는 입장이다. 수천억원 규모의 주주가치 제고안도 발표됐다. 21일 카카오가 발표한 '성장 가속화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따르면 국내외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카카오그룹 부분합산가치평가(SOTP) 컨센서스 평균은 34조2000억원으로 카카오의 최근 3개원간 평균 시가총액 16조8000억원에 비해 17조4000억원 높다. 복잡한 지배구조 탓에 '복합 기업 할인'을 받고 있다는 게 카카오의 진단이다.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와 핵심 사업군은 2015년 각각 1개, 7개였는데 올해 7개, 12개로 불어났다. 이번 인적분할로 양사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의사결정이 효율화되면서 사업 성과도 증진될 거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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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대주주 역할 수행…성장 혁신 지원"
카카오는 21일 가자 간담회를 열고 "김범수 창업자는 대주주 역할을 맡아 인적 분할 이후에도 동일하게 성장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적 분할이다 보니 지분율도 동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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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X', 지주사 전환 계획 없다"
카카오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카카오엑스 지주사'설을 부인했다. 분리 후 사업 영역이 명확히 분리되면서 총괄하는 지주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톡과 계열사 간 협업은 지속할 계획이다. 21일 김도영 카카오엑스 대표 내정자는 기자 간담회에서 "카카오엑스를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분리 전 카카오는 카카오톡 사업에 기반해 커머스 광고를 하는 역할과 자회사를 관리하는 역할이 동시에 있었기 때문에 CA 협의체를 뒀다"며 "인적 분할 후에는 양사의 사업 목적이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경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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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 "카카오X 지주사 전환 계획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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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800만원…폭우·지역 소멸, AI 기반 해결책 찾는다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내달 30일까지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이나 지역 소멸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관련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공모전은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발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AI·디지털 서비스를 모바일 앱 등의 형태로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진행 기간 중 네이버(NAVER)·NHN·KT클라우드 중 1개 사에 대한 사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전문가 멘토링 행사는 10월 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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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 분할…계열사 교통정리로 사업역량 집중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각 0.36대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투명하고 적정하게 평가받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AI와 카카오X는 각자 사업영역에 맞는 자회사 성장지원과 관리역할은 나눌 계획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카카오X는 카카오 본연의 혁신 DNA를 다시 깨워 제2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신규 성장축을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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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 부위원장 선출…YTN 최대주주 청문회는 보류
공석이었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자리에 고민수 상임위원이 호선됐다. 21일 방미통위는 제29차 회의에 대한 브리핑 자리에서 고민수 상임위원 호선 소식을 알렸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31일까지다. 민주당 추천 인사인 고민수 위원은 헌법학자이면서도 미디어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강릉 원주대 법학과 교수로, 헌법학 전문가면서 전주방송 기자 출신이기도 하다. 이날 방미통위는 부위원장 선출 외에 2025년, 2026년 기한이 만료된 13개 지상파·공동체라디오 재허가를 의결했다. 총점 700점 이상을 받은 방송국은 5년, 650이상 700점 미만인 방송국는 4년의 허가와 재허가 조건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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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 분할 후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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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 '카카오에이아이' 신설…카카오는 '카카오엑스'로 상호변경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