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 확정 '국가과학기술자 제도' 신설…2030년까지 100명 선정 대학·출연연 넘어 산업계도 포함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국 신설 '가속도' 올 하반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과학기술자' 20인이 공개된다. 과학기술 특화 인재를 육성할 영재학교도 3곳 더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국가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관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수립했다.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목표로 인재 유입부터 성장·활약에 이르는 '두뇌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을 국가가 직접 발굴해 예우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올 하반기 첫 시행한다.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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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덥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조기 사망?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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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건설 맡는다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물질의 미세 구조를 들여다보는 연구 시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기반 시설 공사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주관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계룡건설·원건설)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밝은 빛으로 물질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들여다보는 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다. KBSI와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 충북 오송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실험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동은 5~400나노미터(nm) 수준의 엄격한 진동 제어 조건을 갖추고 온도 25±0.1℃를 유지하도록 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시공사의 안전관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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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경진대회로 '데이터+AI 인재' 발굴…"총상금 172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통합해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챌린지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부문별 대회 간 연계를 강화해 우수 데이터 인재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30일까지 모집한다. AI 및 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상금 1720만원이 걸렸다. AI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4~5인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기,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캠프 참가자를 선발한다. 팀원의 5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 학교 소속인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사회안전·복지, 교통·도시문제 해결, 환경·인프라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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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 2026, 코엑스 A~D홀 전관서 6월 개최…XR·AI 결합 '다음 현실' 조명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엑스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코엑스 전관을 활용해 역대급 관람객 유입을 노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KMF는 'Beyond Limits, Next Reality(한계를 넘어, 다음 현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을 집중 조명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행사는 MDIA-STK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코엑스 A~D홀 전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주최 측은 동시 개최 행사를 포함해 500개사, 2000부스 규모로 행사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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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의용소방대 안으로?…"안 쓰는 땅, 놀리면 뭐해"
우정사업본부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내 의용소방대 유휴공간으로 우체국을 이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타지역 지방정부·행정기관의 유휴공간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의용소방대 유휴 공간으로 이전되는 우체국이 내부 공사 등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정부 공간 우체국 공동이용' 사업의 첫 성과다. 양 기관은 정부의 '행정융합' 기조에 발맞춰 분산된 행정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전을 추진했다. 무주군은 협의 과정에서 장소를 선제 제안하는 등 이전 사업에 적극 협조했다. 이전 사업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인 우편망을 활용해 추진 중인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 '복지등기우편서비스', '국민연금·복지지원금 현금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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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인증 솔루션 'GS 1등급'…"얼굴 인식으로 안전한 로그인"
SK텔레콤이 비밀번호 대신 지문·얼굴 인식 등으로 로그인하는 잠금 해제 솔루션으로 국가 공인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SKT는 사내 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기술 안정성을 검증한 뒤 대외 서비스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SKT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 'SK텔레콤 패스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에 기반해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보안성,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GS 인증 1등급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관련 최고 등급이다. SK텔레콤 패스키는 비밀번호 접속 방식 대신 지문·안면 기반 생체 인식, PIN·패턴 등 잠금 해제 방식을 적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차세대 인증 솔루션이다. 패스키는 공개키 암호화 원리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처음 서비스에 등록할 때 기기 내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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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의 꿈은 현실이 된다"…LG U+, AI 비서 '익시오' 첫 해외 수출
"드디어 익시오가 세계로 나갑니다. 일등을 위한 움직임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이동통신3사의 통화 서비스가 해외에 수출되는 첫 사례다. 홍범식 대표는 앞서 MWC 2026에서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하게 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 쇼 엥(Goh Seow Eng) CEO, 로 케 지앗(Loh Keh Jiat)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 메이칭(Ng May Ching) CIO(최고정보책임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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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0% 할인받자...네이버 지도 운전점수 꿀팁 두가지
네이버(NAVER)가 네이버지도 앱 운전점수로 자동차 보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운전점수 변동에 관한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11일 네이버는 운전점수 산정시 매 운행이 종료될 때 최근 6개월(최대 3000㎞)의 주행기록을 분석해 갱신하고, 6개월이 지났거나 3000㎞를 초과한 주행기록은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 대비 운전습관(과속, 급가속, 급감속)의 비율로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다면 비교적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안전 운전 주행기록을 새롭게 많이 쌓으면 된다. 또 감점이 많았던 과거의 주행기록이 6개월에 근접했다면 곧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점수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최근에 안전운전을 했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한 번의 잘못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안전운전 주행거리를 늘리면 비교적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오랜만에 운전한 경우에도 과거 주행기록이 점수에서 제외돼 운전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 네이버는 제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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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인프라 투자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5%↓…게임·결제 성장
NHN이 2026년 1분기 매출이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2% 가까이 증가했다. 다만 AI GPU 사업 본격화를 위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 비용이 일부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NHN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 영업이익이 5.0% 감소한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해 12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웹보드게임의 월간 결제 한도 규제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완화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렸다. 1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각각 11% 성장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3546억원이다. NHN KCP의 1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거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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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HN 1분기 영업이익 263억원…전년比 5.0%↓
12일 NHN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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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탈출 눈앞" 네이버웹툰, 1분기 손실 폭 뚝…글로벌 매출 '견조'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매출 3억2087만달러(약 469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3억2571만달러) 대비 1.5% 감소, 동일 환율 기준 0.2%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803만달러(약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393억원) 대비 손실 폭을 축소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분기 동일 환율 기준 한국 및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5.6% 증가했다. 콘텐츠 다변화와 AI 추천에 힘입어 유료 콘텐츠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 및 글로벌 MPU(월유료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3.3%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디즈니·마블·스타워즈 리포맷팅 웹툰 및 올해 F1 기념 웹툰, 엑스박스의 '씨 오브 시브즈' 기반 웹툰 등 글로벌 협업으로 콘텐츠를 다변화했던 게 주효했다. 또 왓패드 웹소설 원작 '러브 미 러브 미'와 '키싱 이즈 더 이지 파트'가 각각 프라임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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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폰' 갤S26이 야구장에 떴다…100배 줌으로 시구 '순간 포착'
삼성전자가 KBO(한국프로야구)를 젊은 층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 낙점했다. 이용자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하고 '갤럭시S26 울트라' 100배 줌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로 애플에 내준 20·30대를 뺏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BO와 함께하는 갤럭시 100배 줌 시구' 이벤트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진행된다. 구단별 연고지 내 행사 대상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구매 상담을 받은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시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 대상 매장은 삼성전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상담을 받은 이용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참여 구단은 8개다. 구단별 시구 일정은 △NC 다이노스(6월26일) △SSG 랜더스(6월28일) △키움 히어로즈(6월30일) △KIA 타이거즈(7월2일) △롯데 자이언츠(7월7일) △삼성 라이온즈·KT 위즈(7월8일) △한화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