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홍효진 기자
2026.08.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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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뷰노
/사진제공=뷰노

뷰노(7,400원 ▲20 +0.27%)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약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

조달 자금은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의 조기상환과 성장 투자에 배분된다.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오는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뷰노는 "해당 시점 도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했다"며 "잠재적인 이자나 상환 부담 없이 자본을 직접 확충해 재무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공모 유상증자를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 중 200억원은 채무상환금, 106억2400만원은 운영자금, 7억5000만원은 기타자금으로 사용된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 신주는 63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2일이며, 기준일 기준 보유 1주당 약 0.45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오는 11월9~10일로 예정돼 있으며 납입일은 11월1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뷰노는 "오는 9월4일 주주간담회를 열고 이번 유상증자 결정 배경 등에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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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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