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183,000원 ▼6,500 -3.43%)이 올 3분기 매출 9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81억원,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61.8%, 87.6% 감소했다.
휴젤은 유럽과 중국, 브라질에서의 성과가 뚜렷한 가운데 북남미 역성장이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판매 감소가 아닌 미국 유통 구조 전환(CSO 모델)에 따른 물량 재매입으로 이에 대한 영향이 일회성으로 반영됐다고 전했다.